[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축협사료(대표 조합장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는 지난 1월 27일 수원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서 심의 건을 의결하고, 2025년 하반기 수원축협사료 감사 결과와 원료 시황 및 전망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송정수 감사(인천강화옹진축협장)와 조창준 감사(여주축협장)가 하반기 감사 보고를 실시했으며, 이어 김승구 본부장이 사업 실적과 손익 계획, 원료 시황 및 환율 전망을 발표했다.
수원축협사료는 2025년 36만톤 생산·판매 계획 대비 30만9천355톤을 판매해 85.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제품 순매출액은 1천571억원으로 계획 대비 84.3%를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억4천100만원을 올렸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50%, 이용고 배당 50%를 적용해 배당을 실시했다.
축종별 판매 현황은 양계사료 3만5천957톤(11.6%), 양돈사료 5만2천704톤(17.0%), 낙농사료 2만434톤(6.6%), 비육사료 14만9천59톤(48.2%), 기타 5만1천201톤(16.6%)으로 집계됐다.
판매처별로는 축협이 23만517톤(74.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농협 9천803톤(3.2%), OEM 5만767톤(16.4%) 순이었다. 형태별로는 가루사료 9만690톤(29.3%), 펠렛사료 5만9천294톤(19.2%), 후레이크사료 14만7천536톤(47.7%), 크럼블사료 7천840톤(2.5%)로 나타났다. 포장별로는 지대 포장 10만9천27톤(35.2%), 벌크 포장 20만328톤(62.8%)을 기록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참여 조합의 관심과 이용 덕분에 흑자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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