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명기)는 지난 19일 농협속초공제수련원에서 강원지역 축협 지도, 경제상무와 경제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축산경제사업 추진전략회의를 가졌다.이날 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축산물 시장개방과 수입곡물가격, 유가급등으로 어려워진 축산경제사업의 위기를 인식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축산경제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매 마케팅 역량강화와 소비지 유통망 확충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또 신성장사업과 사업목표 조기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과 축산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강원영동지역 한우광역브랜드 한우령사업단(단장 주영건·강릉축협장)은 지난달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속초 농협공제수련원에서 ‘한우령한우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한우령 사업 참여조합인 전상복 고성축협장, 이종율 속초양양축협장, 김진만 동해삼척태백축협장 외 브랜드 참여 한우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주영건 한우령연합사업단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브랜드 사업 성공을 위해 묵묵히 따라준 회원농가들에게 무엇보다 감사 드린다”며 “한우령 브랜드의 성공은 회원농가들의 참여의지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할 때 우리 한우령은 전국 최고 브랜드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원도청 축산과 홍덕표 과장은 “한우브랜드는 수입육과의 경쟁이 아닌 타 브랜드와의 경쟁임을 알아야 하며, 항상 공부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브랜드로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농가스스로의 자구노력과 지자체와 지역축협의 컨설팅이 원활하게 결합됐을 때 한우령브랜드는 강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브랜드컨설팅 사례로 본 성공요건=강원대 송영한교수, △광역브랜드 비교를 통한 농가개선방향=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