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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삼락농정 동참…악성질병·냄새 없는 양돈 결의

제2회 전북한돈인 한마음 대회 성료

[축산신문 ■전주=김춘우 기자]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회장 이웅열)는 최근 전주N타워 웨딩홀에서 축산관련 단체장과 업체 한돈인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2회 ‘전라북도 한돈인 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전북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사)한국축산컨설팅협회 김준영 회장이 돼지 전염성 질병과 효과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강의를, 한돈자조금 사무국장이 한돈 자조금의 역할에 대한 발표로 자조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날 전라북도 한돈 협의회는 FTA 대비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전남 한돈산업을 지켜내기 위해 3개항의 결의를 했다. 결의한 내용은 △악성질병 유입 차단 방역 △악취 없는 양돈장 만들기 △전라북도 삼락농정에 적극 동참하며 한돈산업 발전에 앞장 선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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