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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확산 비상… 농협사료 울산지사, 방역 단계 ‘심각’ 격상

전사적 대응체계 가동… 사료공장 중심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이 예년보다 더 빈번하고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자, 자체 방역관리 기준을 ‘위기’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장 방역태세를 대폭 강화했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사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차량소독조 내 소독약품의 희석배율을 조정하고 소독 시간을 늘리는 한편, 운송기사들에게 방역물품을 지급하며 대인 소독 준수를 철저히 당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송 과정에서 가축질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5일부터는 공장 출입차량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기존 차량소독조 소독에 더해 고압소독기를 활용한 차량 하부 소독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 2명을 투입했으며, 공장 내부 순회 소독도 하루 2차례 진행하고 있다.

김종희 지사장은 “공장 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물품도 부족함 없이 지원해 울산은 물론 관내 지역에 가축질병이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료 제조사로서 책임을 다해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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