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의무자조금 관리위원장에 이창호 오리협회장<왼쪽>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또 대의원회 의장에는 마광하 광주전남도지회장<오른쪽>이 마찬가지로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2일 오리의무자조금 설치를 위한 대의원회를 앞두고 대의원회 의장 및 관리위원장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관리위원장에는 이창호 회장이 대의원회 의장에는 마광하 지회장이 각각 단독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리협회는 오는 20일 대전에서 오리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구성을 위한 대의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