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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진흥회, 목장체험·봉사활동 펼쳐

현장 목소리 반영 위한 노력의 일환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임직원 전국 7개 목장서 1박2일간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사진>이 취임 후 처음으로 목장 현장 체험에 나선다.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오는 22일부터 2주간 이근성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와 ‘낙농현장 제대로 알기’기 위해 목장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이근성 회장은 전국 각지의 목장에서 1박 2일씩 목장 일 돕기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에 나선다.
이는 이근성 회장이 취임 하면서 취임사를 통해 밝힌 약속이기도 하다.
이번 목장 체험은 진흥회 직원들이 2인1조가 되어 전국의 7개 낙농목장에서 1박 2일간 진행된다.
이근성 회장은 “이번 진흥회의 목장 봉사활동은 지난 해  진흥회가 방만 경영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오명을 씻고 다시 태어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 봉사활동도 그 일환 중 하나로 평가해 달라”며 “진흥회의 실질적인 변화 노력에 주목해 주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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