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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와 보리 밭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보리가 막 피기 시작하면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배를 움켜쥐며 배고픔을 참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소는 보리밭 근처에도 갈 수 없었다. 소가 귀한 재산이긴 해도 사람도 못 먹는 보리를 먹게 내버려둘 수는 없었다.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 뒤로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소가 보리밭에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보리 먹인 소가 브랜드 쇠고기로 등장할 정도로 세상이 변한 것이다. 일차산업의 중심이 경종농업에서 축산으로 옮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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