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한우 등 행사 참가 4개 파트너 경영체 전방위 지원
부스운영 기획단계부터 세심한 지원…소비자 친근감 강조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 www.purinafeed.co.kr)가 축산물브랜딩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우수축산물 페스티벌’에 참여한 퓨리나사료 브랜드 고객을 적극 지원하는 행보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관령한우, 물맑은양평개군한우, 우리보리소, 성주참외포크 등 총 4개의 퓨리나사료의 고객 브랜드가 출품하여, ‘건강으로, 맛으로, 우리축산물로’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춰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퓨리나사료 이재욱 브랜드 마케팅 부장은 “이번 행사에는 참여 브랜드 경영체와 생산 농가들의 부스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판촉물과 유니폼까지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브랜드고객 담당 판매부장들이 적극적으로 부스에 참여하여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이보균 사장을 비롯, 안형진 수석 부사장, 이덕용 상무 등 임원진들도 대거 참석하여 퓨리나사료의 브랜드 사업지원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