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최대 20% 할인행사 진행
세종시가 지역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을 공식 출시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할인 행사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기념해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세종시 최초의 한우 브랜드다.
유통은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가 맡는다.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농가의 한우만을 엄선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를 비롯해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 이후부터는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판매된다.
세종시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와 국거리, 불고기용 등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대표 한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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