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기획특집

<빛 기술로 축산 환경 혁신 이끈다> 지오스톤 / LED해충퇴치기 ‘포그미’ ‘모그앤파워’

LED 광기술로 해충 차단…가축 복지·생산성 개선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무소음·무취·저전력 설계…지속 사용 가능한 친환경 방제
24시간 광환경 구축…스트레스 저감·질병 예방 효과 입증

 

럼피스킨, 아까바네 등 모기 매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LED 모기퇴치등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가축의 스트레스 감소와 생산성 유지에도 효과적으로 입증되면서 각 지자체의 지원과 축산농가 스스로 설치사례가 늘고 있다.
LED 해충퇴치기를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모델이 개선되었고, 현재의 최종 모델로 품질 유지를 위해 지금까지 국내 생산을 하고 있으며, 축사농가의 상황에 맞춰 편의성을 추가한 ‘모그앤파워’를 개발, 올해 최신 제품을 출시했다.

 

가축 편안한 휴식 환경 고려 설계
홍성의 사무실에서 만난 지오스톤 이찬용 대표는 “완벽한 퇴치를 위해 밤낮 구분없이 24시간 LED 해충퇴치기를 점등시켜 빛의 보호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포그미’와 ‘모그앤파워’를 야간시간에도 가축이 충분히 편안한 휴식을 보장해주며 해충퇴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며 “설치 비용이 있지만 반영구적인 기능으로, 장기적으로는 질병 예방으로 인한 손실 감소 효과가 크다”고 한다.
대전사무실 운영하는 이윤영 대표는 “모기퇴치등은 가축 복지와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이바지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축산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지오스톤 차승일 실장은 “LED 해충퇴치기 ‘포그미’와 ‘모그앤파워’는 가축의 편안한 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개발했으며 특히, 축산농가의 제품 사용에 있어 전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부분을 고려하여 제작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보조사업 제품으로 선정
‘포그미’는 국내 최초의 LED 해충퇴치기로 2009년부터 개발했으며 2014년부터는 전국 지자체 보조사업 제품으로 전국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별 지자체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공급했다. 럼피스킨으로 인해 증가한 농가 수요로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보조사업의 제품으로 선정되어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또 2025년 축산진흥센터에 LED 해충퇴치기 ‘포그미’를 공급했으며, 2025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에 참가, 축산농가 대상으로 제품을 설명하는 기회도 가졌다.
2025년에 지오스톤 모기퇴치기 모그앤파워를 신제품으로 출시하였다. 모그앤파워는 포그미와 동일한 붉은주황빛과 노랑빛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2채널 제품이다. 두 색 모두 해충퇴치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포그미’와 ‘모그앤파워’는 일반 LED 조명이 아닌 고효율의 기술을 적용하여 낮은 전력(10W/15W)으로도 높이 4m에서 축사의 바닥까지 해충퇴치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고 24시간(1일), 30일간(1개월) 램프 10개를 사용할 때 전기료는 포그미 6천883원, 모그앤파워 8천577원으로 유지 비용이 저렴하다. 축사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재 예방 때문에 방수·방진과 강화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포그미’는 붉은 주황색 단일 컬러의 해충퇴치 램프이며, ‘모그앤파워’는 전원을 껐다 켜면 램프의 색이 변환되는 방식으로 붉은 주황색과 노란색을 농가의 필요에 맞춰 선택 사용할 수 있다.
모기퇴치의 효과는 붉은 주황빛에서 가장 효과가 좋으며 실증 실험 결과 붉은 주황색에서 기피율이 95.2%에 달한다. 노란빛은 붉은 주황색보다 해충퇴치 효과는 조금 낮지만, 해충 기피 효과는 기대할 수 있기에 모기퇴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LED 해충퇴치기를 사용시 붉은 주황빛을 24시간 켜두는 것을 권장하고, 노랑 빛은 늦은 밤 축사 작업할 때, 가축들을 살펴봐야 할 때 등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해충퇴치의 효과를 유지하며 어두운 밤에도 필요한 작업이 가능하다.
한우 축사의 경우 축사 중앙 높이 3.5~4m에 설치하며, 운동장 형태의 축사는 5m 간격으로 높이 3.5~4m로 설치한다. 제품은 PL법에 따라 무상 2년, 유상 2년으로 수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오스톤의 LED 해충퇴치기는 안전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한우, 젖소, 돼지, 닭, 염소, 사슴, 말 등의 축사에 사용이 가능하며 해충퇴치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