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시장에서 소를 구입한 후 옥시토신을 소량 놓으면(1cc)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까요?
A. 김현진 박사(서울대)=소 구입 후 호르몬 이용으로 스트레스 예방과 난폭해지는 것을 예방 가능한지에 대한 연구논문은 많지 않지만 일부에서 옥시토신이 스트레스 반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행동과 신경생물학적 측면에서 반응하면 환경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양생리학 측면에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용상 문의는 수의사와 꼭 상의하기 바랍니다.
Q. 전 구간 TMR 사료를 무제한 사양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28개월령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약 2개월 정도 남았는데,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TMR으로만 마무리를 하자니 도체중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개월간 배합사료를 드레싱 해서 마무리를 할지, 아니면 그냥 TMR으로만 마무리하는 것이 나을지 질문합니다. 배합사료 드레싱을 한다면 두 달 사이에 근내지방도 및 등지방두께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A. 김현진 박사(서울대)=정확하게 답변하려면 현재 거세우의 비육도와 등지방두께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현재 육량등급 A이면서 육질이 낮은 경우, 즉 비육도와 등지방이 약하다면 농후사료 드레싱이 가능합니다. 양지와 갈비 부위 및 미침에 지방 침착이 없다면 출하 연장도 필요합니다. 비육도 양호하면서 등지방이 두껍지 않다면 역시 농후사료 드레싱이 가능합니다. 물론 체형상 등심단면적이 클 것으로 판단되면 농후사료 비율을 높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육량등급으로 A인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등심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면 2kg 이상 권장하지 않습니다. 육량등급 C에 해당하는, 등지방이 두꺼운 경우 농후사료 드레싱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럴 땐 추가 급여로 인해 오히려 등지방만 두꺼워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물론 등심단면적이 크다면 일부 적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근내지방과 등심은 양호하고 피하지방이 일부 부위에 뭉침 증상 없이 고르게 비육된 경우 농후사료 드레싱이 가능합니다. 물론 급여량은 등지방두께로 인해 육량등급 C가 아닐 것으로 판단될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거세우의 비육도를 평가해 보는 것이 우선돼야 합니다.
Q. 진심 대용유 혼합비율이 궁금합니다. ‘400ml의 미온수에 대용유 150g을 넣고 섞어주고, 1리터 눈금에 맞게 물을 추가한다’라고 적혀있는데 단순 계산으로 물:대용유 비율이 5.6:1 비율인지, 6:1의 비율로 섞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김현진 박사(서울대)=최종 함량은 1리터에 150g 대용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물:대용유 비율은 850:150g입니다. 결론적으로 5.67:1입니다.
<자료 : 농협경제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