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이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방한용품·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사진>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여축협은 2025년 조합원 환원사업의 하나로 방한용품과 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본점 주차장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급했다.
정만교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아온 조합원들에게 직접 방한용품과 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방한용품을 통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조합의 정성으로 마련한 축산물로 설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정만교 조합장은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면서 추위와 싸우며 축산현장을 지키는 조합원들이 걱정된다”며 “방한용품을 잘 활용해 건강을 지키고, 축산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상임이사에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최생영 상임이사도 이날 행사 부스에 나와 임직원들과 함께 꾸러미를 전달했다. 최 상임이사는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조합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