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부산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과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에 나섰다. 부여축협과 금정농협은 지난 9일 부산 금정농협 대회의실에서 양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사진>을 갖고, 양 조합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농 상생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농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비롯해 조합원 복지 증진, 우수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 지역 간 상생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부여축협은 금정농협으로부터 지원받은 도농상생기금을 활용해 5억원 규모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조성, 축산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만교 조합장은 “금정농협과의 자매결연은 단순한 협약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도농상생기금을 활용한 무이자 출하선급금 지원이 조합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조합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6월 26일 부여문화원에서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 방역 및 질병관리, 축산관련 법령, 사양관리, 축산환경관리 등 축산관련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만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료가격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9월에는 비료 공급마저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조사료 생산에도 우려가 있다”며 “중앙회 무이자 자금 유치와 염소 가격 안정,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 확대를 통해 조합원 실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축산인과 축산관련종사자가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카우텍 박홍석 대표가 강사로 나서 소·돼지·가금류 등 축종별 주요 질병의 특성과 차단방역, 소독요령, 질병 역학조사 등에 대해 강의했다. 축산관련 법령 및 사양관리 교육에서는 백두현 전 충청남도 축산과 팀장이 최근 축산관련 법령과 육질등급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이어 축산환경관리 및 친환경 동물복지 교육에서는 ㈜퓨전바이오 박덕섭 박사가 축종별 축사 환경관리와 퇴비부숙도 제도, 최근 축산환경관리 동향 등을 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전·현직 임원 간담회를 열고 조합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조합발전 의지를 다졌다. 부여축협은 지난 5월 지역별 업무설명회를 통해 조합원의 사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 데 이어, 지난 4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전·현직 임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합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현직 임원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현직 임원 11명과 송영택 전 조합장, 박승균 전 조합장, 김정식 전 이사, 김영춘 전 감사를 비롯한 전직 임원 20명을 포함해 총 3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합 발전 방향과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현진 외부강사는 ‘성·행·복(성공이 있고 행복이 있고 복 받는 끌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건강한 마음가짐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부여축협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함께 거점소독방역시설 설치, 드론 활용 축사 단열재 살포 및 사료작물 파종, 봉사조직 구성, 마을형 공동퇴비장 조성 등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이 한우뿌리농가 교육을 실시하며 암소개량 확산과 한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축협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암소개량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뿌리농가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개량 열기 확산에 나섰다. 부여축협은 지난 4월 29일 부여문화원에서 한우뿌리농가사업 참여농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체 분석을 통한 암소개량 방법’을 주제로 집합컨설팅<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승희 농협축산경제 축산지원부 박사(가축육종학)가 강사로 나서 한우뿌리농가사업의 취지와 정부 정책 방향, 암소개량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모근 채취 요령과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암소개량 방법, 암소 선발·도태, 계획교배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정만교 조합장은 “한우개량사업에서 암소개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부여지역 한우개량 열기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우뿌리농가사업을 적극 지원해 부여군 한우개량의 가속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지역별 업무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부여축협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로 조합원을 직접 찾아 진행된 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과 경영현황, 올해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합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만교 조합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생영 상임이사가 조합 추진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 조합장은 현장에서 공제상품을 설명하는 직원에게 “가장 좋은 공제상품이 무엇이냐. 즉석에서 공제에 가입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마트사업과 금융사업에서 조합원 이용률이 낮은 점을 언급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축협은 올해 드론 방역, 마을퇴비장 설치, 가축시장 내 거점 소독시설 설치, 봉사단 조직·운영, 가축시장 현대화, 축산계 조직 개편 및 활성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상임이사는 “선거 과정에서 일체의 선거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상임이사라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조합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대의원들의 지지로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경영 방향에 대해 “우선 금융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농촌형 농협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조합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조합원”이라며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여축협이 추진하고 있는 본점 이전 사업 등 주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이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방한용품·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사진>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여축협은 2025년 조합원 환원사업의 하나로 방한용품과 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본점 주차장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급했다. 정만교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아온 조합원들에게 직접 방한용품과 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방한용품을 통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조합의 정성으로 마련한 축산물로 설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정만교 조합장은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면서 추위와 싸우며 축산현장을 지키는 조합원들이 걱정된다”며 “방한용품을 잘 활용해 건강을 지키고, 축산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상임이사에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최생영 상임이사도 이날 행사 부스에 나와 임직원들과 함께 꾸러미를 전달했다. 최 상임이사는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조합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총회를 열고, 공석 중인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최생영 전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을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최생영 상임이사는 구 축협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 통합을 거쳐 농협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축산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충남지역 축산사업을 총괄해 왔다. 지난해 정년퇴직했다. 한편, 서면결의로 의결한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에 따르면 부여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억473만원을 시현했다. 출자배당금 5억2천86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원 등 총 8억2천86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부여축협은 올해에도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한우가축시장 현대화 사업, 염소 도축장 신설 및 가공공장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2026년 첫 송아지 가축경매시장을 개장<사진>하고, 올해에도 가축경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한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여축협은 지난 1월 26일 오전 가축경매시장에서 올해 첫 송아지 경매를 시작했다. 축협은 효율적인 경매시장 운영과 친절 경매를 통해 전국 한우인들이 다시 찾는 가축시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가축시장 발전을 선도하는 경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정만교 조합장은 김영춘 부여군의회 부의장, 유재철 농협중앙회 신임 부여군지부장과 함께 가축경매시장을 찾아 송아지 경매 현황을 살피고, 한우 농가의 소득 향상과 가축경매시장 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새해 첫 경매에 대한 한우 농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날 송아지 경매시장에는 총 305두가 출품됐다. 최고 낙찰가는 숫송아지 669만원, 암송아지 501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숫송아지 평균 낙찰가는 490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낙찰가인 440만원보다 50만원 상승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매에서 부여축협 직원들은 경매 참가자들에게 떡과 핫팩을 나눠주며 원활한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11월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새해에는 보다 다양한 조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에는 총 223억여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굿뜨레 농축산 직매장 사업을 비롯해 ▲마을형 공동퇴비장 설치 ▲염소 도축장 추진 ▲부여군 거점 세척·소독시설 신설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자주식 베일러(하베스터) 구입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조합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농가 경영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동방제단 운영 ▲헬퍼사업 ▲출하 수수료 지원 ▲고급육 출하 장려금 지급 ▲선진기술 교육 ▲축산기자재 지원 ▲현장 맞춤 컨설팅 등 실익형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부여축협은 내년도 경영 운영 기조를 내실경영 강화와 조합원 지원역량 확대로 설정했으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 실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고품질 TMR 생산·공급으로 알려진 충남 부여 소재 ㈜삼원농업회사법인(대표 임봉수)은 지난 11월 20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제1회 사비명품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사비명품TMR을 이용하는 농가에서 30두의 한우가 출품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포크빌사무소 김영준 소장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됐다. 출품 개체들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출품우 평균 등심단면적은 122.6으로 전국 평균 100.1보다 22.5 높았으며, 도체중량은 526.5kg으로 전국 평균 477.4kg보다 49.1kg 높았다. 근내지방도 역시 평균 8.4로 전국 평균 6.3을 크게 웃돌았고, 육질등급 B등급 이상 비율은 86.7%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에 이용관(낙원목장) 대표, 최우수상에 정진만(증산성농장) 대표, 우수상에 강민규(학바위농장) 대표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은 “이번 대회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농가의 관심과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비명품TMR의 성과는 이미 수차례 입증된 바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사진>이 지난 11일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산업 발전과 하천변을 활용한 들풀 조사료사업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 조합장은 백마강 둔치의 자생 들풀을 활용한 ‘들풀사료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부여 지역 한우기반 확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조합장은 “백마강 둔치를 활용한 들풀 조사료사업은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결국 성공시켰다”며 “지금은 전국에서 관심을 받는 사업으로 발전했고, 부여축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버려졌던 하천변 자원을 활용해 조사료를 생산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자원 순환형 축산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에서 정부와 축산단체 모두로부터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정 조합장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시·도와 농협중앙회,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법과 제도를 개선해 사업을 현실화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집념은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