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이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말 상호금융자산 1조240억1천만원을 달성하며 내실 기반 구축과 조합원 지원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은 지난 6일 월례회의에서 이은승 조합장에게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수여식<사진>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공주축협은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제1금융권과의 치열한 경쟁과 경기부진에 따른 상호금융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말 기준 상호금융자산은 예수금(잔액 기준) 5천790억4천600만원, 대출금 4천445억5천400만원, 정책대출금 410억원 등 총 1조240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금융상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신활동을 전개한 결과, 상호금융 예수금은 2024년 대비 10.16% 증가하며 자산 1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전반적인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공격적인 수신 전략을 통해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상호금융자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공주축협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격적인 여수신사업을 지속 추진해 조합 재무구조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축협의 고유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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