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삼동(대표 장형태)은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을 이용한 체내 면역력증강 주사제 ‘비에스케이(BSK) 주사제’를 재출시했다.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은 고초균 또는 청국장균으로 불리며,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장건강 프로바이오틱스로 많이 알려져 있다.
‘비에스케이 주사제’는 균주를 사균화 후 분자여과기술을 이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체내 주입 시 무라밀디펩타이드(MDP)가 작용해 사이토카인 생성, 대식세포 활성화, 항원 특이적 면역 반응 등을 끌어올린다.
아울러 항바이러스 효과를 갖는 인터페론 활성도를 높여주며, 바이러스·세균을 탐식하는 백혈구를 자극해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2023년 대한수의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우·젖소 송아지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성 설사 치료 시 ‘비에스케이 주사제’와 타 치료제를 함께 사용해 치료율을 높이고, 폐사율(한우 송아지 폐사율 0%, 젖소 송아지 폐사율 0.91%)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다.
새롭게 출시된 ‘비에스케이 주사제’는 10ml 10병 포장과 50ml 1병 포장으로 구성됐다.
삼동은 “면역력 향상을 통해 농장 내 질병 발생에 의한 폐사 등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비에스케이 주사제’는 실질적인 농장 소득 도우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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