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사업목표 및 건전결산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임직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축산계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이천축협 임직원과 내부 조직장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조합 발전과 조합원 및 고객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조합 사업에 참여해 사업목표와 건전결산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대의원들은 시대 변화에 부응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이끌고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이천축협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축산계장들은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이천축협 구현에 힘쓰겠다고 뜻을 모았으며, 부녀회장들은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직원들은 사업목표 조기 달성과 건전결산을 위해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하며 발전하는 이천축협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영묵 조합장은 “이번 사업추진결의대회는 단순한 구호 낭독의 자리가 아니라 임직원과 내부 조직장이 하나로 뭉쳐 사업을 확대하고 조합 중심의 경제사업을 활성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조합의 모든 사업이 활성화될 때 조합원 소득도 안정되고 조합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NH농협생명 소속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인 이상관 세무사를 초빙해 상속·증여·양도와 관련한 세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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