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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원 한돈산업 협력으로 새 도약” 다짐

한돈협 강원도협의회,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축산신문 홍석주 본부장] 대한한돈협회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제13·14대 도협의회장 이·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김도진 축산과장, 안재완 동물방역과장, 정주규 축산기술연구소장, 강원양돈조합 최덕식 조합장과 시·군 지부장, 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 열린 도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향후 행사 계획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강원지역에서 한돈인 행사가 열리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2026년에는 7~8월 중 행사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정했다. 다만 개최 장소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 농가 공통 현안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에 대한 통일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2부 이·취임식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한돈산업은 쌀을 능가하는 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육류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며 “도와 행정이 최대한의 지원책을 마련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이재춘 협의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중앙회 부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임기를 2년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큰 과오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 덕분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14대 조우형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한돈인 모두가 힘을 모아 철저한 방역과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전임 회장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군 지부장과 임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한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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