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김상민(에스더불유티 대표)=맏딸 단비양은 8월 30일(토)오후 6시 50분 보타닉파크웨딩 카라홀(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6)에서 조태희씨 장남 중훈군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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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시장을 이끄는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가 있다. 최근 더욱 정교해진 소비자의 입맛과 영양 기준에 맞춰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라인업을 강화해 이목을 모은다. 요거트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은 단연 ‘플레인(Plain)’인데 ‘플레인 요거트’라고 해서 모두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제품 중에는 단맛을 더하기 위해 설탕이나 감미료를 첨가한 경우로 설탕무첨가에 달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찾는다면 ‘무가당’ 표기 등 제품 정보를 좀 더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시리즈는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고 오직 우유 유래 당(유당) 외 첨가물 없는, 달지 않은 플레인 그릭요거트다. 최근 스마트기기를 통한 데이터 측정으로 자신의 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지금이 더 큰 수익의 기회” 팜스코, 매스미팅 열고 솔루션 제시 ‘호황일 때 불황에 대비하자’는 말이 있지만 ‘호황일 때 더 수익의 기회로 만들자’라는 말도 있다. 지금 딱 우리 한우산업에 맞는 말이다. 이런 기회를 놓칠세라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이 더 큰 수익의 기회”라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팜스코만의 차별화된 핵심 솔루션을 공유하고 있다. 팜스코 S2본부 1사업부 축우팀이 지난 5월 28일 충북 청주 더빈컨벤션웨딩홀에서 한우 농가 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개량의 시대, 더 큰 수익의 기회’ 라는 주제로 매스미팅<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더 많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농장이 더 큰 수익을 가져간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포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안재찬 축우팀장은 현재 한우 가격이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농가 두당 매출은 늘었지만, 각종 생산비 상승으로 실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동일한 시장 환경에서도 도체중, 출하월령, 사료효율, 육질등급에 따라 농장별 수익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며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선진FS·선진햄(대표이사 전원배)이 최근 열린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에서 소비자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 Korea를 위한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로, 올해는 약 6천명이 참여했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돼 환아 가족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진FS·선진햄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선진FS·선진햄은 이번 행사에서 시식과 게임 이벤트를 결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선진포크한돈을 원료로 한 ‘꼬치 칼집 소시지’ 시식을 제공했다. 이 제품은 톡 터지는 식감과 선진포크한돈 특유의 풍부한 육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특성을 앞세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던지기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지난 5월 29일 충남 홍성군 평촌목장에서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축산농장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대식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농협친환경컨설팅방역부 윤용섭 부장과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홍성 평촌목장을 시작으로 전국 50호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진행한 벽화 그리기 지원 농가는 412호에 달한다. 농협 윤용섭 친환경컨설팅방역부장은 “혜전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축산농장이 한층 생기 있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농협은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환경개선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 축산기획부(부장 민병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축산기획부 나눔축산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모내기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민병민 축산기획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5월 29일 지원 청사에서 제주지역 축산물이력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력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주도 동물방역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의 축산물이력제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축산물이력제 주요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세부 추진계획 및 평가항목 공유 ▲2025년 이행평가 우수기관의 관리체계 및 운영사례 소개 ▲신고 정확도 제고 방안 논의 ▲현장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및 미흡 사항 공유 ▲축산물이력제의 효율적 운영과 제도 개선을 위한 발전방안 토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광연 지원장은 “올해 사육단계 평가는 현장 검증 배점이 크게 높아진 만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꼼꼼한 정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선 실무자들의 부족한 인력과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유관기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5일 옥천 조사료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염소 사육 조합원을 대상으로 염소 사양관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염소 산업의 시장 환경 변화와 사양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준상 박사(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염소 산업 동향 및 대응 전략 ▲염소 사양관리 기술 ▲질병 예방 및 농장 운영관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이 이뤄져 참석한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내 염소 산업은 건강식에 대한 관심 증가로 소비는 확대되고 있지만 수입 물량 증가와 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양관리 기술 습득과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염소 생산기반 확대와 공정한 유통체계 구축,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해 경영 안정과 소득 향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조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읍 일원에서 2026년 실무자 상생 컨퍼런스<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각 사업 부문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조합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분임조별 토의와 발표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현재 조합이 직면한 주요 경영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조직문화 개선부터 유통·금융사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창영 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변화의 중심에 있는 실무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된 전략들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축협은 이번 상생 컨퍼런스에서 제시된 실행과제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추진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하계 장마철을 앞두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농자재를 공급하고 하계 사양관리 요령을 함께 지원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조합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4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곰팡이독소제거제(마이코다임2+) 12톤을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 205농가에 이달 초 공급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2026년 조합원 영농자재 지원 예산으로 6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ASF 발생에 대응해 지난 1월 5천100만원 상당의 소독약을 지원한 데 이어 2월에는 7천60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 세트, 지난 4월에는 4천300만원 상당의 환절기 대비 구충제를 지원하는 등 양돈 생산성 향상과 악성 소모성 가축질병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많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사료 변질에 따른 생산성 저하가 우려된다”며 “여름철 필수 점검사항 지도와 함께 선제적으로 사료용 곰팡이독소제거제를 공급해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곰팡이독소제거제 지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영농자재 누적 지원액은 2억2천만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생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사진>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에서는 최근 2년간 폭염으로 199농가에서 60만6천230마리의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도별로는 2024년 87농가에서 34만2천43마리, 2025년 112농가에서 26만4천187마리의 폭염 피해가 발생했다. 가금류 피해는 2024년 34만879마리로 전체의 99.7%, 2025년 26만617마리로 전체의 98.6%를 차지해 가금류 농가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호우 피해도 지속되고 있다. 2024년에는 가축 폐사·유실, 벌통 유실, 축사 파손 등 총 27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025년에도 가축 폐사와 축산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이에 충북도는 올해 축산농가 재해 예방과 경영 안정을 위해 4개 사업에 약 80억원을 투입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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