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연말을 맞이해 구랍 21일 창원시 의창동행정복지센타와 창원시 의창구 사회복지법인 창원여성의집을 방문해 쌀, 라면, 세제 등 생활필수품 4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사진>했다.
이날 물품전달은 창원시축협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이숙희)가 지난 11월 행복나눔 직거래장터로 마련한 수익금과 농협자체기금으로 마련했다.
조성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소외계층에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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