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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쥐, ASF 고위험성 매개체 아니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쥐와 같은 설취류가 ASF를 전파할 수는 있지만 고위험성 매개체는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 P&C연구소(대표 정영철)는 미국 양돈 전문지를 인용,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립대학과 베트남 농업대학(VNUA)의 연구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의 ASF발생 농장 안팎에서 쥐를 포획, ASF 감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아울러 포획한 쥐에게 ASF 바이러스를 투입했지만 어떠한 임상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21일의 잠복기까지 ASF 바이러스로 인해 아프거나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관찰됐다는 것이다. 다만 유럽에서는 쥐와 같은 설치류가 ASF 매개체로 입증된 만큼 설치류 구제는 필요한 것으로 권장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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