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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밀크 운동 빠르게 확산…산·학계 연계 체계적 대응을

[축산신문]

이영병 대표(학운목장)

동물보호단체와 채식주의자들로부터 시작된 안티밀크 운동이 우리나라에도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우유에 대한 극단적이고 왜곡된 정보가 소비자들에게 사실인 냥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안티밀크 운동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낙농가들이나 낙농산업을 대변해 우유의 긍정적인 기능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아 적극적인 대응책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내 연구사례를 통한 객관적인 정보가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산·학계의 연계강화와 연구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우유소비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잘못된 우유 정보에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우유자조금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낙농가들의 협조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