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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재해대책위, 계통조직 사전 대비태세 점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농협본관 지하 3층 종합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한반도 상륙 전망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농업인 지원을 위해 제3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허식 농협재해대책위원장은 “농업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 농협 차원에서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지원하고 피해를 반드시 최소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해대책회의에서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태풍대비 농축산물 및 시설 관리요령을 농업인에게 사전에 전파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역본부와 농협 계통사무소에 당부했다.
농협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계통사무소에 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 운영하고 태풍 피해발생 즉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피해복구 지원, 영양제·살충제·생육촉진제 등 할인공급,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한 현장지원단 운영, 피해농업인에 대한 금융지원, 재해보험금 신속 지급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에는 시도별 지역본부장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태세 점검을 하는 화상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