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축산환경학회(회장 이명규)는 지난 13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사진>와 추계 학술대회를 갖고, 축산냄새 저감 기술의 현장 접목 현황과 전망을 살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악취저감과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대안에 대해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박강순 회장 ▲축산냄새 발생 원인과 저감방안 (유)축산냄새연구소 조성백 소장 ▲콤포스트 적용 악취저감 사례 (주)상일테크 정상택 대표 ▲ICT활용 축산악취 모니터링 장비개발 및 현장적용 사례 (주)스마트제어계측 이우상 대표 ▲ICT기반 축산기술의 현황 및 로봇축산 (주)다운 최영경 대표 등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