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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축산현장 애로기술 해결 위한 돼지 사육 [100문 100답] (23)

  • 등록 2018.08.10 13:26:37

[축산신문 기자]


Q. <23>국립축산과학원에서 보존 중인 재래돼지는 어떤 외모특징이 있나요? 또 농가에서 분양받을 수 있나요?
A. ▣ 재래돼지의 기원
재래돼지는 우리나라 고유품종으로 2천여년 전 고구려 시대 한반도에 정착하였으며 사육지역의 명칭에 따라 지례돈, 사천돈, 강화돈 등으로 불리었다. 하지만 한일합방 이후 버크셔종과 요크셔종 등이 국내로 도입되고 다른 품종과 교잡되면서 순수성을 잃기 시작했다.
▣ 재래돼지의 복원 과정
1980년대 국내유전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1989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구 축산시험장)에서 각지역에 있는 재래돼지를 수집하고 복원하기 시작했다.

▣ 재래돼지 분양 여부
재래돼지 복원과정 중 일부돼지를 일반농가에 분양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대부분 국가기관에서 재래돼지를 관리하고 있다(국립축산과학원, 전남농업기술원, 경북축산기술연구소 등). 재래돼지는 생산성이 타품에 비해 낮아 산업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유전자원 보호 차원에서 국가기관에서 관리하고 따로 분양은 하고 있지 않지만, 현재 재래돼지 산업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료 : 국립축산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