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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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청년세대와의 소통으로 브랜드의 혁신 이미지를 강화했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이 운영하는 대학생 브랜드 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 29기’에 대한 후원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팀 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2011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획자·마케터·브랜드 매니저 등 브랜드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제 브랜드를 주제로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왔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달 말까지 약 3주간에 걸쳐 한국소비자포럼 화이트홀 홍대캠퍼스에서 진행된 팀 화이트 프로그램에 참여,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세대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구랍 4일 열린 ‘브랜드아카데미’에서는 ‘도드람한돈 브랜드 스토리’를 주제로 한 김민수 기획조정본부장의 강연도 이어졌다. 특히 구랍 18일 장학생 시상 및 업무협약식을 통해 프로그램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팀을 ‘도드람 장학생’으로 선정, 장학금과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앞으로도 도드람은 예비 소비자인 청년층과의 교류를 확대해 브랜드 경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2월 26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2025년 이웃사랑 한우곰탕 나눔행사 전달식’을 갖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총 5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을 기부했다. 기부된 곰탕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주보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우곰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쳐주신 울산축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협의회장 주재용)는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천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39사단에 전달했다. 이번 한돈 기부는, 최근 고물가와 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단백질이 풍부한 국산 돼지고기 섭취로 건강한 군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재용 경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석욱희 함안 부군수, 경남도청 박동서 축산과장, 김진평 39사단장, 김종신 함안 한돈 지부장 등 축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재용 협의회장은 “연말연시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돈 농가들의 뜻을 모았다”며 “우리 한돈이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2월 16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2025년도 울산한우 브랜드 생산 우수농가 시상식’을 열고, 울산한우 브랜드 육성에 기여한 우수 농가들을 선정·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울산한우 브랜드육 생산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격려상 등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14명의 브랜드 농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수상 농가들에게는 총 1천6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돼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다. 올해 울산한우 브랜드를 가장 빛낸 농가에게 돌아가는 최우수상은 최종석 농가가 수상했다. 최종석 농가는 울산축협 한우 브랜드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해 온 점과 함께, 2025년도 울산한우 브랜드육 생산에 있어 가장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거세우 부문 우수상에는 최창현·최종기 농가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에는 박정경·홍성록·정명자·김시준·홍용기 농가에게 돌아갔다. 브랜드 출하 실적 10~14두를 대상으로 한 격려상에는 오태묵·안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정현조)는 ‘12월 21일 허니데이(Honey Day)’를 맞아 지난 12월 24일,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벌꿀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허니데이는 매년 12월 21일을 벌꿀과 양봉산물이 지닌 산업적·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경남지회는 연말 시민 유동이 집중되는 도심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봉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과 박동서 축산과장도 함께해 벌꿀을 비롯한 다양한 양봉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양봉산업이 생태계 유지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공익 산업임을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벌꿀 시식과 홍보 자료 배포가 병행됐으며, 시민들은 양봉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국산 벌꿀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양봉산업이 수행하는 생태 보전 기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정현조 지회장은 “허니데이는 양봉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2월 18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재)함양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사진>했다.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합의 역할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함양산청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 기자] 경북 경주의 대표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의 공식 메인 메뉴로 채택되며, 국제 무대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대통령상 수상...브랜드 경쟁력·품질력 인정받아 경주천년한우는 안정된 사육관리 체계와 고품질 육질, 브랜드 운영 역량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주천년한우는 전국 한우 브랜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갖춘 상품으로 공식 확인됐다. ■ APEC 정상 만찬장에서 세계 정상들의 식탁에 올랐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정상 만찬이 2025년 11월 31일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열렸고, 이 만찬에서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양념 갈비찜이 공식 육류 메인 메뉴로 제공됐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품으로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가 선정됐으며, 정상단 및 주요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는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고품질 축산물을 알리는 ‘한식 외교’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의령축협이 한우 사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E-TMF를 선보이며, 사료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의령축협(조합장 손백현)은 지난 12월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E-TMF 신제품 출시 설명회<사진>를 열고, 효소·미생물·영양 기준·배합비·생산 공정을 전면 재설계한 사료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E-TMF는 미생물을 기존 대비 10배 보강한 TMF에 효소제까지 적용한 효소혼합 발효사료로 반추위 내 섬유소 이용성을 높이고, 영양소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의령축협은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도 증가’, ‘출하등급에 따른 수익 편차 심화’ 등 축산물 소비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이에 부합하는 사료 차별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TMF공장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러한 문제 인식 속에서 개발된 E-TMF는 사료 설계의 차별화부터 가공 설비의 최신화에 이르기까지 사료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립하며, 기존 TMF 운용 방식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E-TMF의 효과는 실증 성적으로 확인됐다. 생축사업장에서 출하한 거세우 56두의 성적을 분석해 보면, 1++ 등급 출현율은 69.6%, 1+ 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이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도형 한우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생산부터 유통,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브랜드 운영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천하1품’은 철저한 사양관리 기준과 이력 관리, 균일한 품질 유지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우 개량 기반 강화와 농가 맞춤형 사양관리 지원, 브랜드 전용 유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천하1품’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장 중심의 관리 역량이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송태영 조합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조합원 농가와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브랜드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유통 체계, 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좌측부터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수상자인 진종문 부경양돈농협 경제상임이사,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가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 부문 ‘명품인증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밸리는 무이자 인센티브 자금 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올해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는 한우 13개소, 한돈 10개소 등 총 23개 경영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크밸리는 2003년 제1회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대상 5회, 최우수상 3회를 기록하며 대회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한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10년에는 한돈 부문 1호로 ‘명품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초 명품인증 한돈 브랜드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시상 기준이 강화·조정된 여건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어온 포크밸리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10년과 2011년, 2015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5년에 걸쳐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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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2월 29일 14시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