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샌드위밋(SANDwiMEAT)<사진>이 지난달 23일 삼성동 파르나스몰 내 신규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지난 7월 광화문 D타워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이다.
샌드위밋 파르나스점에서는 주문 받는 즉시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신선한 샌드위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장 벽 면에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재료와 관련 스토리를 재미있게 구성해 눈으로도 한번 더 즐길 수 있다. 특히 10시간 이상 조리 후 오븐에 구워 촉촉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로스트 포크, 타임지 선정 수퍼푸드 터키 브레스트, 건염방식으로 생산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컨츄리베이컨 등 존쿡 델리미트의 프리미엄 육제품을 사용한 샌드위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샌드위밋은 11월초 시청점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