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축산경제연구원(원장 석희진)은 지난달 22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20년 제1,2차 이사회 겸 임시·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를 통해 박용호, 정구용, 최승철 이사가 재선임 됐으며,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결산과 더불어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했다.축산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연구사업으로 ▲신품종 토종종계 해외수출기반 구축 및 수출 ▲GSP 종축 산업화에 따른 참여종돈장간 협력체계 개선 연구 ▲축산농장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별 냄새 적정관리 매뉴얼 제작 ▲2019년 조사료 통계관측조사 사업 등 총 18건의 연구사업을 수행했다. 올해는 ▲신품종 토종종계 해외수출기반 구축 및 수출 ▲GSP 종축 산업화에 따른 참여종돈장간 협력체계 개선 연구 ▲양돈분뇨처리 방식에 따른 생산성 개선 효과 및 경제성 평가 등 5건의 계속과제와 현장과 연계성이 높은 ▲축산물 유통정보 조사(도·소매단계) ▲폐사가축 관리시스템 구축 ▲한돈 품질고급화를 위한 농장별 맞춤형 정액 공급체계 구축 등 신규사업을 포함해 다수의 과제를 수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은 “축산경제연구원이 조직 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농촌진흥청은 43개 중앙행정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은 17개 중앙부처에 이름을 올렸다. 농진청은 국민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높였으며, 민간의 공공데이터 분석·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농진청 이상재 기획조정관은 “농진청은 농업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연구·개발하고 제공해 농업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달 27일 우리나라 가축생명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The Livestock Breed of Korea’<사진>를 발간했다.이 책은 ‘한국의 가축생명자원’ 도감 영문판으로 한국에서 예로부터 내려오던 ‘재래종’과 ‘외래종’을 우리나라 풍토에 맞게 개량한 ‘지역 적응품종’을 소개하고 있다. 영문으로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영문 도감에는 포유류 7종(소, 돼지, 염소, 양, 사슴, 말, 개)과 조류 3종(닭, 오리, 메추리), 총 10축종 47품종·계통의 정보를 담았다.최신 가축 현황을 반영해 가축의 분류, 역사, 특성, 보유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The Livestock Breeds of Korea’는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와 대륙별 기술협력협의체(AFACI, KAFACI, KoLFACI) 등 관련 기관에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에서도 PDF 파일로 열람할 수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국방부(장관 정경두)가 지난 19일 ‘6·25 전사자 유해발굴 및 유가족 찾기’ 대국민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정경두 장관은 이성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사진>하고 농협과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진행한 농협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및 유가족 찾기’ 대국민 홍보성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농협은 그동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은행, 일선 농·축협에서 홍보용 통장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ATM 기기와 하나로마트 매장 등에서 광고를 송출하는 등 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 대고객 홍보를 강화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전자 시료채취자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농협의 홍보를 통해 유전자 시료채취에 참여한 유정자(강원, 75세) 조합원은 “6·25전쟁 중 전사한 아버지 유해를 꼭 찾고 싶고, 방법을 안내해준 농협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이성희 농협회장은 “앞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 향후에도 농협과 국방부가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군장병과 농민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제8대 한국농축산연합회장에 임영호 회장<사진>이 재선출 됐다. 농축산연합회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 소재 화훼공판장 국화홀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승인,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8대 임원진 구성을 의결했다.제8대 임원진 구성 결과 회장으로는 임영호 현 회장(한국화훼협회장)이 재선출됐고, 부회장에는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고문삼 한국4-H본부 회장, 김인련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 등 4인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이 뽑혔으며, 운영위원 선임에 대해서는 임영호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임영호 회장은 “한국농축산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단체의 울타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주요 농정현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5일 4차 산업혁명과 네트워크로 초연결 되는 플랫폼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농어촌연구원에서 ‘공유농업과 한국형 스마트팜 해외진출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농정해양국 민경록 팀장의 ‘경기도 공유농업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기관과 민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 공공성 확보와 수출사업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경록 팀장은 강연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어민에게는 새로운 소득의 기회가 되는 경기도 공유농업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민의 높은 사회적 관심으로 수요자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농지가 부족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수출연구사업단에서는 중국, 싱가폴 등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대규모 생산온실단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및 스마트 빌리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농어촌연구원 이창욱 연구원은 사막형 온실모형과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팜 온실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부족한 농경지와 고온 극복이 필요한 사막지역에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9일 6층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환경변화와 한국 농업·농촌 발전의 중장기 과제’를 주제로 ‘제1회 명사초청 미래농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람과 환경 중심의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으로 매달 정책, 인문,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초청될 예정이다.첫 번째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 정영일 명예 이사장이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한국 농업과 농촌 발전의 중장기 과제를 모색했다.정영일 명예 이사장은 서울대 명예교수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1993년 농정연구포럼을 만들고 지금의 농정연구센터로 변모시켜 농정대안 연구활동을 이끌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이번 포럼이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상을 명사에게 듣고 함께 그려보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이 오는 27일까지 2020년 2차 닭·오리·계란 이력번호 장비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축평원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닭·오리·계란 이력제가 유통단계에서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이력번호 표시 장비 보조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 제18조에 따르면 식육포장처리업자, 계란 이력번호 표시 의무자 및 이력관리 대상 축산물 판매업자는 최소포장지에 이력번호를 표시해야 한다. 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식용란 수집 판매업자는 선별·포장된 가정용 계란을 재포장하고 최소포장지에 식용란 선별 포장장에서 표시된 계란의 이력번호를 그대로 표시해야 한다.이번 2차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닭·오리 식육포장처리업자, 계란 이력번호 표시 의무자, 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식용란수집 판매업자다.특히 시범사업과 1차 지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계란 이력번호 표시 의무자 중에서는 동물복지·유기축산·1만수 이하 농장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보조금은 최대 3대까지 지원하며, 금형활자와 스탬프는 5대까지 전액 지원한다.지난달 진행된 1차 표시장비 지원 사업에는 신청업체 2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지난 18일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조기집행과 함께 지역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공사가 ‘재정조기집행 등을 위한 한시적 계약특례’에 따른 선금지급을 확대한 결과 지난 4월말을 기준으로 지난해 1천674억 원에서 올해 3천388억 원으로 2배 증가했다.계약업체가 계약이행을 완료하기 전에 계약금액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는 선금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업체에게는 자금유동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경영안정화 지원인 셈이다. 또한, 농어촌공사는 45건의 계약에 대해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기간 연장을 조치했다. 이는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등 근로자의 안전이나 자재조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계약상대자가 계약상 의무를 지체하더라도 배상금 부과 없이 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때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노력에도 집중해 왔다. 앞서 2월부터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도와 꽃 사주기 릴레이캠페인에 참여해 현재까지 누적 9만 송이의 꽃을 구매했다. 지난 3월에는 공사 소유 부동산을
음성·평택 스마트팜 현장 방문 ▲김경규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5일 충북 음성소재 충북도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와 경기도 평택 소재 오이 스마트팜 영농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하는 한식당을 외식단체와 일반 국민으로부터 추천 받는다.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코로나19 발생 상황 속에서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고, 외식업소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표준모델을 개발해 제시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생활속 거리두기 우수 한식당으로 10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50개소는 외식단체 주관으로 뽑고, 나머지 50개소는 국민 온라인 추천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정된 한식당에는 손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위생 물품 지원과 함께 농식품부, 한식진흥원, 외식단체와 함께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국민 추천은 이달 18일(월)부터 6월 8일(월)까지 한식 포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붙임)을 참고해 본인이 이용한 한식당 중에서 골라 추천하면 된다.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대책은 엄중한 방역 활동 중에서도 안심하고 소비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2일 상산 장기려 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단장 장여구)과 농어촌자원개발원 대회의실에서 농촌 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기존에 약침학회, 유디치과협회와 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체결로 한양방 의료분야를 모두 갖춘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양기관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양방 의료분야 재능나눔 활동이 적재적소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재능나눔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해 사회적 참여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노숙자,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소를 23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해외 개발도상국 빈민층 의료봉사 활동을 하는 등, 故 장기려 박사의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로, 앞으로 농촌 지역에서의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해 온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의 상호 협력이 보다 강화됨은 물론, 농촌과 상생하는 재능나눔의 취지가 더욱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