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수해지역 이재민 돕기에 소매를 걷어부쳤다.도드람양돈농협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곡성과 구례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지난 21일 전달<사진>했다. 수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들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끼니 해결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도드람양돈농협은 이에앞서 지난 14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를 찾아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는 한편 일부 임직원들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도 참여하기도 했다.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폭우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이 다시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 지난 1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유공표창 전수식’에서 개교 이래 최초로 대학명의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한농대는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운영하는 대학 중 유일하게 책임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년도와 비교해 주요 실적이 월등히 높아져 각종 성과지표가 눈에 띄게 상승해 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개교 이래 최초로 대학명의의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2018년과 2019년의 5대 주요 성과 지표를 살펴보면 학생 전문 기술 성취도는 70.5%에서 77.2%로, 우수 인재 확보율은 80%에서 82%로, 고객만족도는 87.60점에서 95.25점으로, 조직문화 만족도는 87.2점에서 88.2점으로, 生生만족도 의견 수렴·개선실적은 72.7%에서 86.7%로 상승했다.한농대 관계자는 “이번에 최초로 대학명의의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은 책임운영기관으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한농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 교직원의 공이 컸다”며 “앞으로도 한농대는 ‘책임운영기관 중 유일의 국립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 농축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는 안양소년원(원장 이영호)에 지난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복날맞이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소년보호기관 수용소년의 건강증진 및 사회건전 복귀 응원을 위해 삼계탕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양소년원 여학생 110명, 교사 90명 등에게는 농협목우촌 삼계탕 210인분, 수박 30통이 전달됐다.정영일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농촌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확대와 소년보호기관 수용여학생들의 건강 증진 도모와 사회의 건전 복귀를 응원한다”고 했다.이영호 소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농촌과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소년원에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민정훈 (주)고려비엔피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취임했다.민정훈 대표이사는 학부 및 대학원에서 축산학을 전공했다. (주)고려비엔피에서 국내 사업부문의 책임자로서 매출신장, 신사업 확대 등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민 대표이사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동물건강 지킴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물약품 품질개선과 신제품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사장 곽민섭) 프랜차이즈 ‘또래오래치킨’이 소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 첫 서포터즈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또래오래’ 서포터즈 ‘또-라잌’은 또래오래치킨을 사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매월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한 메뉴 리뷰 등의 온라인 활동과 미스테리쇼퍼 등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또-라잌’은 ‘또래오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된다. ‘또래오래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프랜차이즈이다.
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가 지난 6일부터 친환경 프리미엄 온라인몰인 마켓컬리에서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일끼지 진행될 이번 특가전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20여 업체에서 생산한 축산물 146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범산목장의 유기농 우유, 다란팜의 유기농 자연방사 유정란, 네이처오다의 유기축산 한우 등 친환경 프리미엄 온라인몰인 마켓컬리에 입점된 고품질의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제품이 대거 참여, 품목에 따라서는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가 실시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번 특가전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확산에 발맞춰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증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오인환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자서전 ‘주님과 함께 페달을 밟아라’<사진>가 발간됐다.저자인 오인환 명예교수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앞이 꽉 막힌 것 같아도 막상 가까이 가보면 길이 열려 있다”며 ”독일 생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나의 생활에 관여하고 그때 그때 나침반이 되어 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고 술회하고 있다.일기장을 더듬어 독일 유학 시절 실습과 현지 농가의 하숙 문화 및 관습을 자서전에 기술한 그는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에서 가축분뇨 환경문제가 부각 되면서 그 해결을 위한 연구가로서, 또 학자로서 전념해온 시기를 되돌아 보기도 했다. 특히 외국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자서전은 유학시절과 귀국 후 대학 교수생활, 은퇴 후의 생활로 각각 구분돼 기술됐다. 오인한 명예교수는 건국대 축산학과 졸업후 독일Kiei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회장 남영조· (주)불스 대표)는 지난달 25일 호텔인더불고 대구에서 제14대 정기총회 및 8·9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대경농기계협의회는 2월 중 총회를 개최했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연기할 수 밖어 없었음을 설명하고, 신규회원사 10여 업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남영조 회장은 “언택트 시대에 코로나19 극복이야 말로 태풍이 지난 후 큰 물고기가 잡히고 풍어를 기대하듯이 어려운 시대를 인내로 슬기롭게 넘기면 큰 기회가 올 것”이라며 “1차 생명산업 기업경영 환경을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했다. 9대 임원진에는 회장 남영조((주)불스), 수석부회장 최재고나((주)대성 G-3), 부회장 기경도((주)조양)· 오헌식((주)대동테크), 감사 이규천(삼성금산정밀), 재무국장 박재경(일진기계), 사무국장 신종범((주)황소농기계), 사무차장 김민성(보국모터)로 구성됐다.신규회원에는 하창완(용성테크), 박태열((주)효성산업), 김창식(효창 위드유), 이동시((주)광진기업), 김대환((주)그린피아산업), 이종석(만년 부직포(주)), 정장수((주)신풍), 박용규((주)태경산업),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양창범 전 축산과학원 원장이 최근 지난 30여 년간의 행정업무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경험과 여정을 담은 ‘낯선 미래와 말을 걸기 위하여’<사진>라는 책을 발간했다.이 책은 국가 연구기관의 책임자로 2년 6개월 동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러 언론사에 기고한 20여 편의 기고문과 함께 예전에 썼던 시 몇 편, 생각 몇 조각을 같이 묶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제주도 한림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절 희망이 시인과 농부였다는 저자는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던 꿈을 ‘퇴직’이라는 이름으로 이룰 수 있게 새로운 시간이 부여된 것 같은 느낌”이라는 말과 함께 공직생활을 하면서 국가에 대해, 조직에 대해,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과 가족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서 젖소를 37년 동안 기르는 장구산목장 김제욱 대표(77세)가 최근 수필집 ‘샘물처럼’<사진>을 펴냈다.이 책은 6.25 민족동란 이후의 고통과 빈곤한 생활을 비롯해 월남전에서 겪은 일들을 반추하여 읽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저자가 과거에 틈틈히 그려둔 삽화를 글 내용에 알맞게 편집했다.특히 월남참전 후 귀국하는 날 이름이 적힌 깃발을 장대 높이 달고 좋아하신 아버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올린 글에서부터 ▲1.4 후퇴 때 청원군 문의면으로 피난했던 기억 ▲생명의 은인 둘레엄마가 남묘호렌게쿄에 전념한 사연 ▲초산우 첫 착유하던 날 뒷발로 걷어차여 인대가 끊어져 두 달을 고생한 흔적 ▲시골동네마다 대소사 일을 도우며 연명하던 어느 부부이야기와 대장장이 권씨 일가의 진솔하면서 가감 없는 무용담 ▲통치자가 약속했는데도 50년이 흘렀지만 이행되지 않고 빛 좋은 개살구 격으로 전락한 전투수당 ▲뚱딴지 셋째 동생의 똥통사건은 질그릇 같은 투박함이 묻어 있다.또 친환경목장을 아들(김유채)에게 대물림하기까지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축산관련신문과 월간지에서 취재한 내용 등을 함축성 있게 엮은 것이 돋보인다.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임효선 과장의 퇴임에 따른 후임 과장에 최권락 동물방역위생과 수의정책팀장<사진>이 지난 10일자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최권락 과장은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도 경기도에 공채로 입사해 29년간 근무했다.지난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8년 만에 서기관 승진과 함께 동물방역위생과장에 임명된 것.최 과장은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팀장, 서부축산물검사소장, 축산물성분분석팀장, 동물방역위생과 조류질병관리팀장, 수의정책팀장을 역임했다.최 과장은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을 예방하고, 도내 모든 축종산업이 가축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최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대전2호로 가입했다.가입식에는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모두가 철저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마친 후 진행됐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과 더불어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데 노력하겠다”며 “우성사료 또한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 대전의 또 다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재)우성사료문화재단은 우성사료의 지역사회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2009년 설립된 이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펼쳐온 가운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더해져 누적 기부 금액이 9억원에 달한다. 지난 연말부터 기부한 금액만 6천여만원에 달해 대전에서 두 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