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이달 한달간 1차 투표…과반수 없을 경우 내달 2차 투표 현재 1차 투표를 치르고 있는 제10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선거에 수의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용호 서울대 수의과대학 명예교수(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가 수의사 처음으로 한림원장 도전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영우 서울대 명예교수(이학부), 박용호 서울대 명예교수(농수산학부), 성창모 고려대 특임교수(정책학부), 유욱준 KAIST 명예교수(이학부) 등 총 4명(성명 가나다순)이 제10대 한림원장에 입후보했다. 선거일정을 보면 1차 투표는 이달 1~30일 실시된다. 이어 오는 10월 1일 1차 투표 개표결과를 확인해 투표인원 중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10월 15~29일 2차 투표에 들어간다. 11월 1일 그 결과를 확인해 11월 중 열리는 2021년도 제2회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한림원장을 인준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제29회 사슴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경남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 1022번지에서 40년 동안 사슴을 기르는 대봉사슴농장 정재식(67세), 정봉문(38세) 부자가 거머쥐었다.한국사슴협회(회장 정환대)는 지난 8월 31일 충남 예산군 효자사슴농원웨딩홀에서 33농가가 출품한 45마리의 녹용을 사전심사를 한 결과 녹용 27.6kg을 생산한 대봉사슴농장의 만10세 엘크사슴이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정봉문 양록2세는 “40년 전부터 사슴을 길러오고 있는 부친의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진주산업대학교에서 동물소재공학을 전공하고 경남낙농영농조합에서 생산하는 TMR사료와 옥수수 사일리지, 티모시, 사과박 등을 약 80여 마리의 사슴에게 급여하는데 이중 한 마리가 국내 최고의 사슴으로 탄생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슴두수를 100두로 늘리고 두당 평균 녹용생산량을 18kg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또 2위인 특별대상에는 영좌사슴목장 고철환 대표가 차지하여 국회농림축산식품위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최우수=▲녹원사슴농장(대표 김창섭) ▲충현사슴목장(대표 백충현)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미래농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1년 하반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에 들어갔다.직무에 따라 서울사무소, 대구공장, 창녕개발본부에서 근무한다.오는 12일까지 대동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6일에 발표한다. 서류심사·인적성검사·실무면접·임원면접 절차로 채용이 진행된다. 각 분야별 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대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공주대(총장 원성수)와 함께 9월 3일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식물성 대체육 생산 기술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식물성 육류 대체식품 시장 정보를 공유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식물성 대체 단백질 시장 및 연구 현황’ (박성권 세종대 교수), ‘식물성 대체육 조직감 형성을 위한 가공 기술’ (박성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식물성 대체육 조직감 형성을 위한 가공 기술’ (조성준 강원대 교수), ‘원료에 따른 식물성 대체육의 품질 특성’ (류기형 공주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8월 26일과 30일 각각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동물질병 분야 대외협력 확대키로 했다.검역본부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동물질병 발생 등 관련정보 공유 △실험·조사 연구 협력 및 검사시료 공유 △학술행사·전문가 회의 등 공동개최·상호참여 △인적 교류 및 학술정보 교환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의 주요 협력 분야는 △인수공통,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등을 포함한 바이러스성 동물질병 연구 △인적교류 및 학술정보 상호 이용·교환 △연구시설, 기술 및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김종철 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험한 바와 같이 신종 인수공통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원천기술 사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력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지난 8월 30일 풀무원(총괄CEO 이효율)과 업무협약(MOU)<사진>을 맺고, 식품분야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는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와 네트워크 기반 상호연결을 통해 공동 자재관리부터 수주·생산,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하게 협업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HACCP인증원은 지난 7월 풀무원 중심의 디지털 클러스터 참여업체 평가 및 선정을 완료하고,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협약에서 두 기관은 ▲식품산업 제조혁신 모델 구축 ▲우수사례 벤치마킹 협조 ▲상호 간 홍보 활동 강화 ▲스마트 공장 및 스마트HACCP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강원 지역에서도 겨울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가 재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진청은 지난 8월 30일 강원 지역에서 IRG를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추위에 강한 국산 품종과 재배법을 개발하고 꾸준하게 IRG 재배 가능 지역을 넓혀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알려진 강원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법을 확립해 실증사업을 마쳤다.농진청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에서 재배하기 위해서는 내한성이 강한 IRG 품종 ‘코윈어리’를 9월 하순(9월 20일∼25일), 늦어도 9월 30일 이전에 파종해야 한다. 파종량은 따뜻한 지역에 비해 다소 많은 1헥타르당 40kg을 줄뿌림하면 월동이 가능하다.파종 시와 월동 후 진압을 통해 발아를 촉진하고 서릿발 피해를 방지해야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강원도 평창군에서 실증 재배한 결과, 생산량은 남부지역과 비슷한 1헥타르당 약 10톤(건물기준)이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국사슴협회(회장 정환대)는 지난 8월 31일 충남 예산군 효자사슴농원 웨딩홀에서 제29회 우수사슴선발대회를 개최했다.전국에서 우수 사슴을 사육하는 35농가에서 녹용 45개를 출품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경남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 1022번지에서 40년 동안 사슴을 길러온 대봉사슴농장 정재식(67세), 정봉문(38세) 부자<사진>가 거머쥐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aT)는 10명의 장애인 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장애인 선수 육성에 나섰다. 공사가 당구·육상·사이클·론볼·역도 등 장애인 체육선수를 직원으로 채용 지원에 나선 것은 농수산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다.공사는 지난 8월 31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록)와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선수의 취업 지원과 차별없는 사회공헌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 성수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선물·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주류 포함),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등의 제조가공·수입업체, 유통·조리·판매업체 총 2천90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주요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이다.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해서는 한과, 사과, 굴비,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1천700여건)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다.수입식품 등에 대해서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통관 단계에서 ▲과채가공품·식물성유지류 등 가공식품(15품목) ▲고사리·명태·참조기·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14품목) ▲밀크씨슬·쏘팔메토 등 건강기능식품(6품목) 등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총 아플라톡신, 타르색소 등 위해항목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사장 정종대)은 지난 17일 올해 복날을 맞아 판매한 보양 간편식 삼계탕 판매량이 100만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목우촌 삼계탕은 100% 국산 닭고기로 만든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2018년도 50만봉이었던 판매량을 2배 이상의 실적으로 뛰어넘었다는 설명이다.농협목우촌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폭염 등으로 인해 외식을 기피하고 건강을 챙기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간편식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민국 돼지 이야기’ 출간 우리 국민들의 주요 식단으로 자리잡은 돼지고기. 돼지를 키우는 양돈산업의 직접 생산액만 연간 7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농촌경제의 주축이 되기도 했지만 돼지가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한 이후 약 4천년 동안 함께 한 동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돼지의 시간을 선사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한 대한민국 최초의 돼지 기록서가 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국대학교 최승철 교수와 식육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미트컬처비즈랩 김태경 부소장(경영학박사)이 공동 저술한 ‘대한민국 돼지 이야기’<사진>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돼지와 돼지고기를 통해 우리 한 민족의 역사를 바라보는 색다른 접근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특히 돼지라는 가축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아 나가는 과정을 짚어가며, 당시의 다양한 기록과 사료 등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즐겨 먹고, 많이 먹는 식품으로 자리잡기까지 돼지고기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