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배합비로 고품질육 생산 최적화 60일령 목표체중 도달로 출하시기 단축 국내 양돈 산업은 구제역 발생 이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산성 모돈 도입 및 시설 현대화, 최신 사양기술 접목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고돈가로 인해 전체 사육두수 및 출하두수는 계속 증가 하고 있지만 양돈 산업 경쟁력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MSY는 정체되어 있다. 특히 이유 전 후 육성률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대한제당 무지개사료는 지금의 사회 환경(주 52시간, 워라벨, 청탁금지법, 최저임금 상승, 축산 환경규제)과 소비형태(HMR, 온라인 구매) 변화, 한돈 품질개선 정체(고급육 출현율, 화농, 물퇘지), 수입육의 국내 시장잠식으로 어려운 양돈 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갓돈 ‘TOT 시리즈’ 출시에 이어 올해는 ‘TOT 프리미엄 링크’ 제품을 내놨다. 이 제품은 생산성 개선의 집중 관리시기인 60일령까지의 농장성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런 특징에다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을 위해 친환경적 배합비를 도입함으로써 가축을 위한 단순한 먹이가 아닌 환경친화적
‘슈퍼맘’ PSY 30두 초점…다산성 모돈 최적화 ‘네오피그’ 자돈 초기성장 극대화로 생산성 ‘업’ ‘뉴트라맥스’ 고영양 보조사료…하절기에 딱 좋아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퓨리나사료)가 개발, 공급하는 사료 중 ‘핫’ 하지 않은 사료는 없을 정도다. 한번 출시했다하면 주목을 받으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고능력 모돈을 위한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은 더욱 그렇다. 이 프로그램은 다산성 종돈의 유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에 맞춰 필요한 사양, 영양관리를 뒷받침해주는 사료로 PSY 30두 달성을 목표로 한 글로벌 핵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닌 ‘네오피그 갓난돼지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이유 후 사료섭취량을 극대화하여 높은 초기성장을 달성하고 폐사율을 줄일 수 있는 최신 글로벌 기술을 적용,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게 다 아니다. 성장 개선을 위한 고영양 보조사료인 ‘뉴트라맥스’도 장난이 아니다. 여름철 혹서기 때 출하일령 개선 및 돈사회전율 극대화를 위해 활용하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 다산성 모돈에 최적화된 ‘
[축산신문이동일기자] 원료곡물 파쇄없이 미생물 적절히 배합 급여 조사료 급여량 늘리지 않아도 비육효과 극대 1년간 시험 결과 출하두수 90%가 1등급 이상 익산황토우가 노그래스(no grass) 사료라는 새로운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황토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하일)은 조사료 함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TMR사료를 생산, 보급하면서 의미 있는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들의 시도가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축산현실에서 조사료의 가격은 해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으며, 축산 농가들은 이를 감당하느라 높은 비용과 노동력을 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익산황토우에서 생산하고 있는 사료는 조사료 함량을 5%미만으로 낮춘 것으로 No Grass(노그래스)라 불린다. 원료곡물을 파쇄하지 않고, 미생물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하일 대표는 “조사료 급여를 통해 기대되는 작용을 미생물 직접 급여를 통해 대신할 수 있다. 굳이 조사료 급여량을 늘리지 않아도 소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고, 비육효과는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사료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사료를 급여하면서 출하성적
[축산신문박윤만기자] 4년간 집념으로 개발…6가지 장점 갖춰 특허기술 기반 내구성·정밀성 등 ‘탁월’ 배합시간 단축·초절전형…수명도 오래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이 축산농가에게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조사료 자급, 농산 부산물 사료화, 사료품질 향상 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TMR 배합기와 발효사료 배합기인 TMF 배합기가 낙농 농가를 비롯해 한우농가, 흑염소 및 사슴농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모돈에서도 도입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1977년 창립한 대구특수기공(대표 함원환)은 ‘다스막(DASMAC)’이라는 제품명으로 견인식, 고정식, 레일식 사료배합기를 공급하고 있다. 대구특수기공의 ‘다스막’은 특허받은 3개 품목과 6개의 제품특성을 통해 기존 배합기와 차별화된 배합기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다스막’ 배합기는 수없이 많은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기존 제품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했다. 기어박스부터 제작원가가 수백만원 더 소요될 만큼, 명품 배합기를 지향하고 있다. 4년이라는 개발기간이 소요됐고 현장에 적응 실험에 이어 양축가에게 공급하고 있다. 함 사장은 “티엠알 배합기는 하루에 2회 이상 조사료
[축산신문박윤만기자] (주)라이브맥(대표 김병관)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이에 필요한 조사료 생산기계 및 설비사업을 전문으로 하면서 국산화 개발과 농가에 꼭 필요한 최첨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설립 초기에는 사각베일러를 비롯한 조사료 생산 작업기의 수입 및 A/S 전문회사로 성장했으나 전북 김제에 조사료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공장등록 등 생산여건을 갖추며, 2004년 기업부설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및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형 및 작물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장비의 국산화에 선두주자로 우뚝섰다. 현재 원형베일러, 베일랩핑기, 집초기, 랩핑기, 사료작물수확기 등의 조사료생산기계를 독자기술로 개발해 생산 공급하고 있다. 국산화에 성공한 베일러, 베일랩핑기 등은 이제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며 한국축산 조사료 생산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드높히고 있다. 1999년에 새롭게 공급되는 조사료 장비로서 한 대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팔방미인 트랙터 멀티퍼머(Multifarmer)와 소형 미니베일러 (형식명:L305), 베일랩핑기 (형식명: Ez-WRAP 930)를 한국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대로 쓰임새 다양한 `팔방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종합점수, 사례 찾기 힘든 고득점 손해보험 연도대상·종돈판매 대상 사업 거의 전부문 목표 초과달성 조합원 수익 극대 전방위 뒷받침 사료사업·‘허브한돈’ 홍보 역량강화 손익 목표 2.5배…조합원에 통큰 환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전국 1천12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협중앙회의 ‘2018 종합업적평가’ 에서 품목축협 부문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됐다. 조합 사업 전 부문에 걸쳐 모두 53개 항목을 평가,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지난 2009년에 이어 9년만의 쾌거다. 최고조합 지위 부여 계량화 된 지표를 토대로 철저히 객관적인 기준이 적용되는데다 조합 사업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부진할 경우 최우수 조합상은 기대할 수 없는 게 현실. 매출과 수익, 성장률 등 경영실적은 물론 조합원을 비롯한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최고의 조합에게만 주어지고 있기에 협동조합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서경양돈농협은 종합점수 1천점을 훌쩍 넘어서며 이전까지는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을 뿐 만 아니라 2위 그룹의 조합들과도 적지않은 점수차로 전국 1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멀티 휀 ‘유로엠’·대형 휀 ‘유러스’ 등 명품 라인업 소음 적고 견고, 절전형…더위 속 쾌적한 환경 제공 6월 중순부터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하순부터 시작된 장마전선은 7월 중순 이후 물러간 후 본격 더위가 시작되고, 축사내부에서는 체열(복사열)과 호흡 열로 외기온도 보다 오전부터 5~6℃ 높고 오후에도 외부 기온보다 높아 더위에 대한 피해는 증가하게 된다. 여름철 장마와 장마 이후 무더위에 대한 피해는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축사에서 가축은 기온이 27℃~30℃이상 되면 고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더위가 지속되면 물 먹는 양(음수량)이 늘어나고 사료섭취량은 줄어, 결과적으로 체중 증가량 감소와 번식 장애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매년 되풀이 되는 폭염 피해액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축사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다. 계사와 돈사, 우사의 온도와 축사 관리에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부에 시원한 바람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바닥의 깔짚은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기 휀을 이용한 축사 내 공기흐름은 우사바닥
정 용 운 소장(KP 양계연구소 양계전문 수의사·수의학 박사) 내부 공기 유속 초당 2.0~2.5미터 유지토록 계속 젖은 상태 쿨링패드는 체열 발산에 ‘독’ 지난 여름과 같이 사상 유례없이 높은 온도로 인해 농가에 많은 피해를 일으킨 해는 없었던 것 같다. 필자가 관리하는 농장들 중에서도 딱 한 곳만 제외하고 모두 열사로 인한 폐사가 발생됐었다. 여름만 되면 양계 현장에서는 열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닭의 생리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닭은 조류이고, 조류는 비행하는 동물이다. 비행을 위해서 깃털이 만들어졌고, 비행으로 인한 체열 상실을 보완하기 위해서 포유류에 비해 체온이 높다(40.6~41.7℃). 또한 사람과 달리 피부에 지방 함량이 높은데, 이러한 지방이 단열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런 생리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닭은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 약하다. 여름철에 닭이 폐사하는 이유를 정확히 표현하자면 ‘체열을 발산하지 못해서’이다. 닭, 전도·방사·대류·증발 통해 체열 발산 닭은 체열을 발산하기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을 이용한다. 첫 번째로 전도(conduction)라는 방법이 있는데, 직접 접촉을 통해 체열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갓 내 2개 전등·반사각 조절로 파장효과 극대 한개 설치로 4개 우방까지…수명 길고 경제적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여름철 기온이 더욱 상승하고 길어지고 있다. 축산현장에는 등애, 모기, 해충, 파리 등 해충 발생률이 높아져 살충제나 유인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충 박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모기는 가축 스트레스 유발로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가축 흡혈을 통해 질병을 감염시키는 매개체로 가축에게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흡혈곤충으로 인한 대표적으로 소에게 전염되는 질병으로 유행열과 이바라기병 등이 있다. 아까바네병은 아까바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유사산 및 선천성 관절 만곡증과 뇌수두증 및 신경장해증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아까바네병은 국내에서 1988년과 1990년 대유행을 했고 최근에도 산발적으로 발생해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소에게 나타나는 아까바네 국내 항체율은 30%를 넘지 않아 앞으로도 모기, 등애 등 흡혈 매개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할 것이다. 양돈산업에서의 대표적인 모기매개 전염질병은 일본뇌염이다.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집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으로서 감염된 모기는 동물 사이의 전염원 뿐만 아니라 다른 가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많은 양의 공기 멀리 밀어내 농장 효과적 환기 바람은 부드럽고 시원하게…농가 재구매율 높아 국내에 축사용 대형선풍기 헤라클레스<사진>가 소개된 지 7년이 됐다. 그 동안 대형선풍기는 축산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대형선풍기 시장 자체가 크게 성장했다. 요즘 신축하는 축사에는 거의 대부분 날개길이 2미터 이상의 대형선풍기를 설치하고 있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효과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것이 설치한 농장주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이 같은 형태의 대형선풍기를 들여온 업체가 바로 (주)하늘(대표 윤병일)이다. 최근 들어 이와 유사한 형태나 변형한 대형 선풍기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하늘의 헤라클레스는 여전히 축산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누적판매 1천대를 훌쩍 넘었다. 윤병일 대표는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한해 판매대수가 500대를 넘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기존에 구매해서 설치한 농가들이 추가로 구매한 사례가 많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시험삼아 설치해본 농가들이 효과에 만족하면서 전면 교체한 사례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그 만큼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 자신한다. 또한, 윤 대표는 헤라클레스가
이 은 주 대표(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건초 5cm 세절 급여…소금 별도로 섭취케 사료 교체기간은 최소 15일 이상 유지해야 한우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이다.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는 사료 섭취량 감소로 인한 비육우 증체량 저하, 번식우 수태율 저하, 면역력 하락으로 인한 각종 질병 발생으로 인한 폐사율 증가 등 한우 생산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환경온도 25℃ 넘으면 섭취량 감소 한우의 성장 단계별 적정 온도와 습도 생산 환경 임계 온도는 사육단계별로 다르며(표1 참조), 송아지와 비육우가 육성우나 번식우에 비해 생산환경 임계온도가 낮아 더위에 더 약해 고온 스트레스를 더 받으므로 더욱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우는 환경온도가 25℃이상이 되면 더위 스트레스를 받아 사료섭취량이 감소하고, 음수 요구량이 증가한다. 특히 환경온도가 35℃가 넘어가면 사료섭취량이 10%~35% 감소하고 음수요구량은 적온 대비 2배에서 3배까지 증가하므로 혹서기 사양관리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우 혹서기 사양관리는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의 성패를 좌우하므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
[축산신문 기자] 지구 온난화 등 영향…몇 년째 때이른 폭염 똑똑하고 효과적 더위 관리가 생산성 분수령 내 농장 여건 맞는 방서 대비로 ‘쿨’한 여름을 무더운 여름은 사람은 물론 가축에게도 인고의 계절이다. 최근 몇 년째 지속된 무더위로 많은 양축현장에서는 가축이 폐사하고 생산성 저하로 농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에 따른 때이른 무더위와 혹서기 폭염은 이제 고착화된 듯하다. 지구의 기후는 다양한 자연적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순환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지난 10년간 지구의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후에도 이상 변화가 생기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지구온난화, 엘리뇨, 라니냐 등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사람의 건강뿐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도 직결된다. 우리나라의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는 자칫 가축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면역력과 사료섭취량을 크게 떨어뜨리며 생산성 저하에 따른 농장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수년 사이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며 더위 관리가 가축 생산성의 분수령이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가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