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국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6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내란을 넘어 민생의 바다로! 농어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슬로건으로, 정국 혼란 속에서 농어촌 민생 회복과 농어민 조직 결집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전국 및 시도 농어민위원장과 현장 농어민 당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문금주 위원장의 출범 선언과 인사말, 임명장 수여식,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되며, 농어민 생존권 보장과 민생 회복을 담은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9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 농업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위원장을 맡아 탄소중립지원, 국가책임 방역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미래농업분야 소위원회는 송일환 전 한돈협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스마트농가 확산, 스마트농업 경영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3월 25일 강원 정선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매월 지급되는 소득을 통해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해졌고, 지역 내 소비 증가와 공동체 활동 활성화 등 초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지역경제와 공동체 측면에서의 변화가 체감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다만 대상자 선정 기준과 관련한 현실적 어려움도 드러났다. 실거주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주 3일 거주 기준 적용이 쉽지 않고,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말 거주자나 요양시설 입소자 등 다양한 생활 유형을 반영한 기준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용처와 이용 여건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면 지역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정부, 저메탄 사료·분뇨 처리 개선 지원 확대…탄소 감축 유도 현장에선 “비용 부담 너무 크다”…보상·시장 연계 없는 정책 한계 지적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축산 분야 저탄소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한우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한우산업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온실가스 감축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기회보다는 부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저메탄 사료 도입, 사양관리 개선, 가축분뇨 처리 방식 고도화 등에 참여할 경우 직불금 형태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메탄 사료 급이 ▲분뇨 처리 방식 개선 등에 대한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정책 추진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 방향만 놓고 보면 한우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직불금과 인센티브가 확대되고, 사양관리 개선이나 저메탄 사료 도입, 분뇨 처리 방식 개선 등 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할 경우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소비 트렌드가 ‘친환경·지속가능성’으로 이동하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미성 ▲연구위원 이정민 ▲연구위원 이순미 (4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직위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경란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장 김기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윤수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윤영호 ▲경기도 농업기술원장 조정주 <고위공무원 전보>▲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 박성우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강민구 (3월 30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홍인기 <국장급 전입>▲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최명철 <국장급 계획인사교류>▲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진형 <과장급 전보>▲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재환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김재형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배민식 <과장급 직위승진>▲유통소비정책관실 농식품시장관리과장 김성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이재명(3월 30일자). <과장급 파견 연장>▲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송지숙 (4월 1일자) <과장급 지원근무>▲중동상황 총괄 대응팀 유재형(4월 3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태환 본부장(가축위생방역본부)=지난 3월 24일 방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가금농장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영상교육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지난 3월 27일 서울의 한 회의실에서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2회 KRC-AI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3월 26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정책 소통·자문단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위촉식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3월 27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주니어보드를 출범시키며 조직 혁신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3월 24일 제1기 주니어보드 ‘Re:New All(리뉴 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리뉴 올은 ‘다시 보고, 새롭게 제안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조직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청년 및 저연차 직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상시 과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가설 설정과 비교 검토를 기반으로 한 ‘실험형 검토 방식’을 도입해 실행력 있는 정책 제안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한국마사회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월 2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한국마사회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임원 결격사유와 이사회 운영, 감사기구 관련 규정이 현행 법체계와 일부 불일치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상임감사를 폐지하고 감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마사회의 업무와 회계 전반을 감사하고,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임원의 결격사유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기준에 맞게 정비해 임원 자격 요건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했다. 이사회 운영 방식도 개편된다. 기존에는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나, 개정안에서는 선임비상임이사가 의장을 맡도록 하고, 의장 또는 재적이사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마사회와 임원 간 이해충돌 상황에서는 기존 상임감사 대신 감사위원회가 대표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등 관련 조항도 정비했다. 문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