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충남도지회(지회장 대행 권처원)는 지난 15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지역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21대 지회장에 김동열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지회장 보궐선거는 충남도지회를 지난 2년여간 이끌어왔던 강재선 전 지회장이 개인 일신상 사유로 지회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날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신임 지회장의 잔여 임기는 오는 2027년 12월 정기총회 개최 일정까지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기호 1번 김동열 전 서산지부장, 기호 2번 이기영 전 금산지부장, 기호 3번 김광배 전 지회장 등 3명의 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열띤 선거전을펼쳤다. 이날 투·개표 결과 김동열 후보가 두 후보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고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자리에는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과 국장,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현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김영 충남농업기술원 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양봉업계에서는 박근호 양봉협회장을 대신해 김종화 부회장과 김귀만 감사 등 양봉협회 전현직 임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충남 양봉산업의 현안을 함께 공유했다. 권처원 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