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인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사진>을 출시했다.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은 인제군 관내에서 생산한 벌꿀 가운데 품질 규격 검사와 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만을 엄선한 인제군 대표 벌꿀 브랜드다. 이에 군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에 참여한 농가의 벌꿀은 한국양봉협회와 한국양봉농협에서 품질 규격 검사 의뢰를 거쳐 품질 등급이 부여된다. 이에 군은 검사비의 50%를 지원하며, 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에만 브랜드 전용 포장재를 적용한다. 이번 브랜드 출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 시설인 인제군 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인제군 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 지난 2023년 총 21억원을 들여 준공된 가공센터는 벌꿀의 농축·소포장·검사 연계가 가능한 시설이다. 따라서 군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소비자가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형 제품을 출시했다. ■인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양봉농가와 양봉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양봉인 전문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증가, 사양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봉 사양 관리, 병해충 관리, 겨울나기(월동) 준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내 양봉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꽃 개화 시기 불일치, 꿀벌 질병 및 병해충 확산, 꿀벌 사육비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와 생산성 저하는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한층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 안정적인 겨울나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봉성 양봉협회 김해시지부장은 꿀벌이 농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양봉산업의 변화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꿀벌 관리와 벌꿀 생산, 양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유럽 등에서 원료 품질의 결함 가능성으로 회수 중인 네슬레사(Nestlé), 락탈리스사(Lactalis), 사눌락사(Sanulac) 등 분유제품들은 국내 정식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유럽 등에서는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분비하는 물질인 ‘세레울라이드’가 미량 존재할 가능성으로 회수 중이다. 또한 식약처는 ‘네이버쇼핑’, ‘옥션이베이’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인터넷 구매대행영업자에게 해당 분유제품들의 판매 및 구매대행 금지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당 분유제품들이 국내에 수입신고될 경우 반려할 방침이다. 한편, 식약처는 국내에 유통되는 국내생산 분유제품 56품목, 수입된 분유제품 57품목 등 총 113품목을 전수 검사한 결과 세레울라이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기자] 전남 영광 소재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의심축 신고된 총 2만1천두 사육규모의 종돈장에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25일부터 이유자돈 폐사가 이어진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방역대내에는 6개소의 양돈장에서 2만6천180두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남용(전 한국낙농육우협회장·고문) 별세= 지난 1월 25일 별세. 빈소 서울 경희의료원장례식장101호. 발인 오는 27일.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손 당선인은 “지자체 등 정부 뿐 아니라 다른 시·도 수의사회, 대한수의사회 등 전국 수의사들과 소통·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의사와 수의산업 발전을 향해 힘껏 내달리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24일 총 사육규모 8천500두의 포천시 관인면 소재 양돈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농장은 2023년 1월5일에도 확진(29차) 판정을 받았던 곳으로 10km 방역대에는 56호에서 12만5천762두가 사육되고 있다. 특히 야생멧돼지 ASF는 이번 발생농장 12.5km에서 지난 22년 3월3일 확인된 이후 4년 가까이 발생이 없었던 만큼 전파 경로 파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15년간 2억두 사용, 현장 검증…PLS 시대 ‘신뢰 대안 최근 유업체는 설피린 스마트키트를 도입하는 등 우유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낙농 현장에서는 구제역백신 접종을 앞두고 유량저하, 식욕부진 등 부작용이 걱정이다. 이를 해결해줄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쓰고 싶지만, 자칫 우유 잔류물질 검사에 걸릴까 망설여진다.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이 내놓고 있는 ‘안티VS-2 주사’는 구제역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 감소, 우유 잔류물질 검사 통과 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안티VS-2 주사’는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15년 이상 소, 돼지 등에 무려 2억두 이상 사용됐다. 현장으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다. ‘안티VS-2 주사’는 강화된 우유 잔류물질 검사 기준에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전문시험기관 검증을 완료했다. 임상시험기관인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소 정밀분석 결과, ‘안티VS-2 주사’는 착유 후 주사 시 설피린 성분이 아예 검출되지 않았다. ‘안티VS-2 주사’ 접종 후 다음 착유까지는 12시간 간격을 갖는다. 즉 아침, 저녁 정상적인 착유 스케줄대로라면 ‘안티VS-2 주사’ 접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4개 해외박람회에 한국관 운영…동남아·유럽 등 바이어 발굴 8월 브라질 시장개척단 파견…중장기적 수출 확대 발판 마련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올해도 동물약품 수출 시장 개척·확대를 전폭 지원사격한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해외박람회 한국관 단체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등 2026년 동물약품 해외수출시장 개척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 참가하는 해외박람회는 총 4개다. 오는 3월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H&N 아시아 2026’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 박람회는 세계 최대 사료 박람회인 VICTAM과 같이 개최돼 바이어, 참관객 수 등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5월 20~22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한다. ‘ILDEX Vietnam 2026’은 최신 축산·동물약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수출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6월 16~18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에 마련되는 ‘INDO Livestock 2026’은 정부, 제조업체, 수의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등 정보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1월 10~13일 독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안성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의 총 사육규모 2천600두 규모 번식전문 농장에서 23일 ASF가 발생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2일 1두와 23일 2두 등 모두 3두의 모돈이 폐사하자 농장 관리자가 방역당국에 신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총 38호 7만9천756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양돈업계는 경기도 남부지역의 첫 양돈장 ASF발생이라는 점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경기도 안성 소재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3일 오후 6시경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