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지난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상태 사장과 본부 임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영협약은 중소가축사료와 TMR사료 판매 확대를 위해 중소가축분사(분사장 김충렬), 농협티엠알(대표 권영철)과 체결했다.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선제적 초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해 관리성 예산을 축소하고, 고강도 원가절감에 집중한 긴축 경영, 축산농가 실익지원과 일선조합 지원 강화, 상시 방역·안전관리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축산업 선도를 위한 선제적 대응 등 추진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올해 새로운 수장을 맞아 앞으로 자립 경영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일선축협, 축산농가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농협 축산경제의 2022년 부서별, 계열사별 주요 추진사업을 알아봤다. 적기 적소 투자지원 통한 사업 활성화보유자산 활용해 사업 도약 기반 마련경쟁력 있는 축협 육성…숙원해결 앞장 축산기획부(부장 이찬호)는 올해 지속 혁신과 성과 창출로 도약하는 축산경제를 목표로 축산경제 자립경영 구현을 위한 철저한 경영관리, 미래 지향적 투자와 현장 중심 사업지원 강화,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농정활동으로 현안 해결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잡았다.지난해와 달라진 개선사항을 보면 우선 경영관리의 경우 ‘현장-Friendly’를 키워드로 현장의견 청취와 수렴을 통한 실질적인 경영개선을 모색한다. 평가체계는 재무성과 평가를 강화해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경제사업 활성화의 경우에는 판매기능 최우선의 효율적 경제활성화 투자를 추진한다. 자금지원은 축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조5천400억 원에서 올해 600억 원을 늘려 1조6천억 원을 맞춤형 특색사업 발굴 등에 중점 지원한다. 축협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더본코리아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백종원의 빽햄’ 판매 이익 1억8천만 원을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기부했다.㈜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에 1억8천12만4천 원을 기탁<사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종원 대표, 나눔축산운동본부 안병우 상임공동대표(농협 축산경제대표)와 안승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살리고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선호 부위인 한돈 뒷다리살로 만든 ‘백종원의 빽햄’을 개발해 1년간 판매하고 그에 따른 발생 이익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축산농가 방역에 써달라며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기부했다.백종원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돈 농가를 살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판매 이익금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축산농가 방역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했다.안병우 상임공동대표는 “코로나19와 가축 질병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로 정기총회 서면 의결 방식 진행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0일 2022년 정기총회를 서면의결 방식으로 개최하고,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농협본관 축산경제 대표이사실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갖고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기부한 김태환 전 농협 축산경제대표(개인/700만 원)와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 법인/3억7천300만 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2년 2월에 출범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그동안 총 285억 원을 모금해 소외계층 돕기 등 248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소비자·농업인·축산인이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밝히면서 그간의 성찰과 미래를 담은 ‘나눔축산운동 10년사’도 발간해 배포했다. 또한 2022년 나눔축산운동본부 정기총회 유공 표창으로 농협중앙회장상은 농협친환경방역부 고한일 계장 외 6명에게 전달하고, 농협 축산경제대표상은 당진낙농축협 김연욱 본부장 외 4명에게 주어졌다. 한편 총회 서면 의결 보고사항으로 상임공동대표 및 당연직 이사 선출 건 등을 보고하고, 2021년도 결산(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0일 농협본관 축산경제 대표이사실에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간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개인과 법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수 농협축산사업상무, 김동혁 이사(NH농협노조위원장), 문정진 이사(토종닭협회장), 이승호 상임공동대표(축단협회장), 김태환 전 농협 축산경제대표, 안병우 상임공동대표(농협 축산경제대표), 임영봉 논산계룡축협장, 손세희 이사(한돈협회장), 이상호 감사(축산신문 사장), 안승일 사무총장, 조재철 농협축산기획상무.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상태 사장 “양축농 소득증대 기반 제공 만전” 농협사료 정상태 사장인 지난 1월 10일부터 전국 12개 사료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근로자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사료공장 내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뛰고 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 내용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상태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주 9대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지금이라도 법제화된 점을 환영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해 만든 법이 아닌 안전 필수 이행사항을 철저히 준비시켜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법”이라고 했다. 정상태 사장은 2022년 안전 분야 예산을 별도 편성하고 중대재해 예방 전담팀을 신설해 농협사료 자체 안전보건 수행능력 적격심사제를 시행하는 등 사업장 내 안전 위해요소 개선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상반기 내 전국 12개 사업장 전체에 대한 ‘KO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마른 수건 쥐어 짜듯 초비상경영 시동”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2월 13일(일) 본사 회의실에서 전체 본부장과 지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에 대응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사료는 이날 회의에서 국제 곡물가격은 글로벌 수급 불균형과 해상운임 강세에 따라 올해 지속적인 상승세가 전망되며, 특히 배합사료 주원료인 옥수수의 경우 지난해 평균 톤당 281달러에서 올해 1월 평균 321달러로 14.2%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또 환율의 경우 금리인상, 변이코로나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달러 강세로 대외여건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농협사료는 高곡물가 등 경영여건이 불확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판매역량 집중,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경비 절감, 원료구매 제반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강력한 초비상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농협사료는 연초부터 업무용차량 감축(27%), 관리성예산 축소, 사업전반의 디지털화, 숨은 손익 발굴 등의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사료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농가시설지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4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경영협약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 축산경제대표, NH농협금융지주 대표가 체결했으며, 협약 대상 부문별 대표들은 농협의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경영 실천을 다짐했다.농협중앙회는 경영협약을 통해 중앙회는 지속 성장 경영기반 마련으로 농업인과 농·축협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지주는 생산기반과 유통체계 대변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진, 금융지주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 등 사업부문별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이성희 회장은 “올해도 농업·농촌을 둘러싼 제반 환경이 녹록치 않다.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자”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 농·축협의 금융자산이 1월 말 기준으로 700조 원을 돌파했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7일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의 금융자산(여수신 합계)이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7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69년 150개 조합이 금융업무를 시작한지 53년 만에 이룬 성과라는 설명이다.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합계액은 2022년 1월 말 기준으로 예수금 387조 원, 대출금 313조 원으로 700조 원에 도달했으며, 이는 2020년 3월 6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1년 10개월 만이라고 밝혔다.농협상호금융은 1969년 농업인 간 자금 융통을 통해 농촌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해 50여 년간 지역 금융기관으로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사업을 실시해 왔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국내 최초 자산 700조 원 달성의 영광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돌린다. 농협 임직원은 앞으로도 혼신을 다해 고객님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7일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2022년 축산경제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축산기획본부장, 축산사업본부장, 농협사료 사장, 농협목우촌 사장, 축산물도매분사장, 안성팜랜드분사장과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사진>을 체결했다.농협 축산경제는 경영협약을 통해 축산물 통합구매 시스템 정착 및 판매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사업시스템 전환 가속화, 지속 가능한 저탄소·친환경 축산 실천 및 사회공헌 확대, 상시 방역·안전 위생으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 등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가기로 했다.안병우 대표는 “국제 곡물 가격 급등, 축산물 가격하락,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 책임경영을 통해 2022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 미래 축산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ESG 경영실천과 사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도 힘써 달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경영’을 ‘종사’로 농협법 개정…여론 고조 지역농협보다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축협 조합원 자격 기준을 형평성에 맞게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행 농협법 제105조, 제110조에는 지역축협과 품목축협의 조합원 자격 기준을 축산업을 ‘경영’하는 자로 하고 있다. 농협법 제105조에는 조합원의 자격을 지역축협의 구역에 주소나 거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자로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이어야 하며, 조합원은 둘 이상의 지역축협에 가입할 수 없다고 정해 놓았다. 농협법 시행령 제10조와 품목조합 정관례 제9조에도 ‘경영’하는 자로 축협 조합원 자격 기준을 제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축산업을 경영하는 자는 사육하고 있는 가축이 본인 소유이고, 본인의 책임과 지휘하에 사양 관리를 하며, 사육 결과와 책임이 본인에게 귀속돼야 하는 것을 뜻한다. 반면 지역농협의 경우 조합원 자격 기준이 축협보다 훨씬 유연하다. 현행 농협법에서 지역농협의 조합원 자격 기준은 농지 경영자(경작자) 외 1년 중 90일 이상 농업 종사자, 가축사육자, 원예·화원재배자 등이다. 축협 조합원을 ‘경영’하는 자로 제한하고 있다면, 농협 조합원은 ‘종사’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축산물 정 나눔을 했다.이날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서울 강동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에 삼겹살 60kg을 전달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겨울철에 건강을 잘 챙겨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전국 9개 도지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설 명절 우리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연탄 봉사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83개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나눔의 손길을 더욱 넓혀 나가고 있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