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창녕군지부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하태식)에서 운영 중인 양돈분뇨 공동자원화센터사진가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전국 가축분뇨 처리능력 평가에서 전국 우수로 선정됐다.지난 4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축산환경자원화협의체 위원 중 퇴비·액비·악취분야 등의 전문가 17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의 가축분뇨를 이용한 공동자원화사업장과 액비유통센터 188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농림수산식품부는 한 달간 자원화시설과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가축분뇨 처리실태 및 실적, 물질수지, 악취여부, 농수산사업정보 시스템 활용도, 퇴액비 생산, 유통, 경영장부, 퇴액비 품질상태, 액비의 부숙도, 품질관리, 저장공간 확보, 운반, 살포장비 보유 등의 다양한 평가항목을 설정하고 현장평가를 실시해 우수 사업장 10개소를 선정 발표 했다.평
경남·부산·울산 축협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종호·밀양축협 상임이사)는 지난달 22일 김수용 거제축협장과 농협사료 김익희 경남지사장, 경남농협 김육수 축산사업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축협 회의실에서 정기회의사진를 개회하고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이종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로가 서로간의 조언과 벤치마킹으로 조합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축산을 둘러싼 많은 과제가 쌓여있는 만큼 슬기롭게 대처해 조합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하경식 “맡은 바 임무 소화…임직원에 감사”이임한기성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취임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은 지난 2일 조합회의실에서 하경식 상임이사의 이임과 한기성 상임이사의 취임식사진을 가졌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울산농협 관계자와 지역농협 조합장, 하경식·한기성 상임이사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지난 시간의 노고와 영광스러운 취임을 축하했다.지난 33년간 축협생활을 마무리 한 하경식 상임이사는 그동안 각 지역 지점장과 관리상무를 거쳐 전무로 퇴직 후 상임이사를 맡아 경영실적을 꾸준하게 성장시켜 놓는 등 울산축협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이날 이임하는 하경식 상임이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시간 아무런 대과 없이 맡은바 임무를 무난히 소화 할 수 있게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많은 임직원 분들에게
하동축협(조합장 박학규)과 제주축협(조합장 고성남)은 지난달 28일 협동조합간의 협동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성장시켜 나가고자 양 조합간 교류행사사진를 가졌다.10여년 전부터 상호 업무 및 축산정보 교류 행사를 가지고 있는 하동축협과 제주축협은 지난해 6월 제주축협에서 하동축협 임직원들을 초청, 자매결연 행사를 가진 이후 축산부녀회와 청년부 등이 상호 방문을 통해 우애를 다졌으며 1주년이 되는 시점에 하동축협이 제주축협 임직원들을 공식 초청함으로 상호 교류 행사를 갖게 되었다.이날 고성남 조합장 외 제주축협 임직원은 하동축협의 솔잎한우 플라자와 생장물 사업장, 서인석 브랜드농가 등 하동축산 현장을 둘러본 후 하동군 이호주 부군수를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오흥석 이사, 농협중앙회 김태환 부장과 하동축협 임직원등 60여명이 참
함양축협(조합장 노익한)과 산청축협(조합장 임한택)은 지난달 29일 산청축산청정센터에서 합병 가계약을 체결사진하고 사업규모 확대와 시장교섭력 강화로 위축되어져 가는 축산환경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이번 합병의 절차를 밟게 된 경위에는 자기자본 비율과 적자 등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권고를 받은 산청축협이 함양축협에 합병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함양축협은 합병이후 일어 날수 있는 부문들을 면밀히 검토 후 시너지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판단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경남농협 관계자는 “최근 한미 FTA발효와 한중 FTA 협상 논의, 농업인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농업ㆍ농촌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축협의 경영규모가 영세하거나 취약해지고 있다"며, “이번 두 축협의 합병추진은 경영개선을 도모함은 물
부경양돈조합(조합장 박재민)은 지난달 27일 본점 회의실에서 양돈농가 세무관련 세미나를 실시하였다.부경양돈조합은 2009년부터 대현회계법인과 연계하여 조합원농가 세무신고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세무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대현회계법인 송재현 대표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축산업 법인전환 실무, 축산업의 사업형태별 과세방법, 양돈업 구조조정에 의한 절세방안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송재현 강사는 “부경양돈농협 조합원들은 정기적인 세무교육으로 인해 기본적인 세무신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말하며 “양돈산업의 규모화, 전문화 되어가는 현실을 감안해서 사업형태 변화에 따른 절세방안을 중점으로 이번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주축협(조합장 정연규)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사회교육사업을 통해 조합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협, 농촌과 함께하는 축협이 되고자 지난 4월 19일 개강한 여성아카데미는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선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이어진 약 2개월의 일정을 통해 생활정보, 건강상식, 금융상식 등 새로운 지식과 정보로 지역여성들이 스스로의 역할과 자아를 찾고 지역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한편, 진주축협 제1기 여성아카데미는 총 74명이 등록해 약 87%인 64명이 영광의 수료를하게 되었으며 이중 약 55%인 35명이 개근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출석율을 보였다.이날 정연규 학장은 “지난 일정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작은 디딤돌이 된다면 개개인의 자기만족도
양산기장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 권학윤 조합장사진이 재선에 성공했다.지난 19일 치러진 양산기장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권학윤 후보는 518표를 획득해 332표를 받은 심재강 후보를 따돌리고 양산기장축협의 제12대 조합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날 권학윤 당선자는 오늘의 영광은 중단없는 축협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라는 조합원들의 뜻일 것이라며 조합원에게는 꼭 필요한 조합, 직원에게는 든든한 직장,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조합이 되도록 소통하며 건전한 경영을 이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은 지난 20일 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축산물 보급 안정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540-2번지 현지에서 가축시장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울산시의회 의장, 신장열 울주군수, 이종열 농협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관련기관장, 지역 조합원 등 1천300여명이 참석해 가축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이번에 새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울산축협 가축시장은 기존 울주군 삼남면에 소재하던 가축시장이 KTX역사 부지로 편입됨에 따라, 2010년 12월 현 위치에 1만2천210㎡(약 3천693평)의 부지 취득을 마무리짓고 2011년 8월 착공, 지난 3월 6일 완공해 그동안 경매를 진행해 왔다.한편, 큰소는 매월 2일, 12일, 22일 경매가 진행되며 송아지는 매월 7일 17일 27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건실 조합으로 거듭, 새 역사 써 나가는 밀양축협…비결을 묻다1958년 설립되어 양축조합원들의 권익과 축산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밀양축협. 한때 조합의 존폐를 걱정해야 할 만큼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지난 시절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합 정상화를 위해 달려온 임직원들의 결연한 의지와 노력, 여기에 2009년 밀양축협 호(號)의 키를 잡으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조합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명품조합, 자생력 있는 경제사업 위주의 조합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을 진두지휘해 나가고 있는 박재종 조합장의 경영방침이 맞물리면서 이젠 누구에게 내세워도 부끄럽지 않은 건실한 조합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집[固執]. 사전적 의미로는 ‘자기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지켜서 우김, 굳게 지켜서 우기다’라는 말이다
인터뷰 박 재 종 밀양축협장“人無遠慮必有近憂(인무원려필유근우·사람이 멀리까지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시간에 근심이 생긴다)”조합을 운영함에 있어 근본으로 삼고 그 뜻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박재종 조합장은 밀양축협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지속 성장 가능한 축산업 모델을 구축키 위해 오늘도 다시 한 번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있다.박 조합장은 “지난 임기동안 이뤄놓은 조합의 성장이라는 열매는 조합원에게 혜택으로 돌아가야 그 의미가 있는 만큼 이젠 실질적인 환원사업의 폭을 넓혀 농가복지 향상을 물론 소득증대에 더욱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합의 운영 방침에 묵묵히 따라와 준 직원들과 사업이용에 주저하지 않았던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밀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전억수)는 지난 12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남농협운영자문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12년은 UN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시대가 요구하는 협동조합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설명과 경남농협의 주요사업소개, 경남농협 발전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하였다.특히 자문위원들은 한미 FTA발효와 한중 FTA 협상 논의 등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농업인 권익증진 활동과 혜택을 위해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다.이 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박종출 한농연 경남도연합회장은 “농협이 지난 3월 사업구조개편으로 새롭게 출발한 만큼 경제사업활성화에 집중하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과 농촌을 위해 농가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