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진삼성)은 지난 1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4회 NH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보험 특별 프로모션과 연중 지속적인 신규계약 추진 등으로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사천축협은 건강한 삶의 지속과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설계를 통해 신규계약 추진 등으로,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어 이날 수상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NH생명보험 관계자 등 4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진삼성 조합장은 “이번 NH생명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을 통해 조합의 비이자수익 창출에도 일조했다”고 자평하며 “지속적인 보험사업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의 수상은 조합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특히 직원들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이날 수상의 영광을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발로 뛴 직원에게 돌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녕축협 김경호 상임이사가 부울경 축협경영자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돼 앞으로 임기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부산·울산·경남 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문기석·합천축협 상임이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그 동안 멈춰왔던 협의회를 속개하고 김경호 상임이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5월 20일, 합천축협에서 개최된 총회 자리에는 김용욱 합천축협장과 강문규 농협 합천군 지부장, 농협사료 관계자 등 유관기관 대표들도 자리에 함께해 왕성한 활동을 위해 다시 기지개를 켠 부울경 축협경영자협의회를 응원했다. 문기석 회장은 이 자리에서 “축산환경의 악화와 금융 환경의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그 어느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경영자들의 탁월한 경영능력의 발휘로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농협경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은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사전 선거운동 금지 지침과 무자격 조합원 정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도·농 공동 사업참여와 하천부지 야초의 사료이용, ASF 방역강화대책 추진, 나눔축산운동 증대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한우가격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신뢰성 제고…조합원 건전한 경쟁 유도 부경양돈농협의 전산농가 성적분석 결과 지난해 평균 PSY 25.3두, MSY 22두를 각각 기록했다. 역대 최고 성적으로 국내 전체의 평균 생산성과 비교해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부경양돈농협의 차별화 된 전산농가 관리 노하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경양돈농협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의 35%가 자발적으로 전산농가에 가입하고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년간 쌓아온 전산자료에 대해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부경양돈농협은 특히 농장 생산성적에 대해 조합의 전담 직원이 직접 전산 입력을 담당함으로써 입력 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매월 농장의 전산성적에 근거한 컨설팅 보고서를 해당 조합원에 제공하는 한편 ‘농장담당제’를 통해 컨설팅 직원 전담 체계까지 구축하고 있다. 전산농가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부경양돈농협은 전산농장별 생산성적에 대해 순위를 부여하되 상위그룹의 경우 농장명까지 공개, 자연스럽게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우수농장을 포상하는 한편 전산농가 세미나를 통해 우수농장 사례에 대한
3계대 이상 친자확인 개체 ‘거창韓송아지’ 타이틀 개체식별번호 부여…다양한 정보 한눈에 파악 용이 경락가 상승 효과로…비대면 경매시스템 구축 추진 ‘거창군 우량송아지를 더욱 가치 있게 디자인하다.’ 지난 2014년,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거창 송아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남 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거창군(군수 구인모)·경상대학교 GAST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실시한 한우친자확인 사업이 그동안 다양한 공인기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음에 따라 거창축협은 거창송아지에 대해 차별화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창韓송아지’ 상표를 등록(제40-1606917호), 송아지 브랜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날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한우친자확인 사업의 붐을 조성하며 한우산업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창축협이지만 2014년 당시 거창군의 한우친자 일치율은 64.6%에 머물러 타 시·군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못한 상황. 거창축협은 이러한 친자일치율을 한우친자확인 사업을 통해 2019년 말 91.4%까지 끌어올리며 거창송아지에 대한 신뢰 구축에 성공했다. 거창축협은 이러한 시너지를 증폭시키고자 한우친자확인 사업의 후속으로 3계대 이상 친자확인이 검증된 송아지
[축산신문권재만기자]‘태화한우농장’. ‘이규천’. 경제적 이득을 뛰어넘어 자존심으로 한우를 사육하는 전국의 한우명장들 사이에 이 이름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지 못한 농가가 있을까? 울산 울주군 두동면에 자리잡은 태화한우농장(대표 이규천)은 110두 규모의 일관사육을 하고 있는 비록 큰 규모는 아니지만 2017년 10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급육 출현율을 달성한, 그 경쟁력 하나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부족하지 않은 강소농의 표본이다. 폐업농장 한우 33두 인수해 사육 시작 나만의 특색 찾아 자가TMF 사료 매진 송아지 폐사 속출 등 시행착오 반복 농협사료 도움 받아 6년간 사양시험 결실 출하성적 획기적 개선…제조방법 특허 전국서 내로라하는 ‘한우명장’ 반열에 주위에서는 이런 이규천 대표를 성공한 한우인이라 지칭 하지만 정작 이규천 대표는 “난 성공한 한우인이 아니라 어릴적 꾸었던 그 꿈을 이룬, 꿈을 성취한 한우인입니다.”라고 일축한다. 유년시절부터 꾸었던 ‘최고의 한우인이 될 것’이라는 그 꿈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당당히 성취한 것이다. 성공한 한우인이 아닌 꿈을 성취한 한우인 현 시점의 결과만 보면 대한민국의 한우인들 중 최고의 별로서
[축산신문권재만기자] 경남도가 가축무료 순회 진료 등 긴급가축 방역대책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12일 전 시·군에 긴급가축 방역비 4억7천800만원을 긴급 교부하고, 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예방과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미네랄 등 면역증강제와 미생물제제 등 예방약품과 치료약제, 소독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8월 말까지 수의사·축협·동물보호단체·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동원하여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유기동물보호소 등을 대상으로 가축무료 순회 진료와 가축 질병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유행열 등 모기 매개 질병과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질병의 예방을 위해 지역축협 공동방제단 86개 반을 동원하여 방역취약지역 집중 소독하고 경남동물위생시험소의 질병유무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이어져 피해가 늘어 날 것으로 우려된다. 농가에서는 가축 건강상태를 수시로 살펴 사료섭취 감소 등 이상 증세를 보일 경우 신속한 조치하는 등 폭염관련 농가 자구 예방관리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생존 직결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 집중 사천축협, 내년 사업물량 8.5% 늘려 잡아 사천축협(조합장 진삼성)은 지난 11일 곤양지점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물량을 올해보다 8.44% 성장된 4천985억원으로 확정했다. 사천축협의 내년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조합원 실익중심의 교육지원사업 확대와 불확실한 경영여건 대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경제사업은 올 해 보다 1.9% 성장된 405억원으로, 신용사업은 9.12% 성장된 4천517억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또한, 이를 통해 총 7억3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진삼성 조합장은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산지 한우가격은 한 달 새 16%나 하락해 축산인의 시름은 깊어져가고 있고 무허가축사 문제 해결은 축산인들의 생존과 직결된만큼 중요사안 이므로 절체절명의 과제인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대변하듯 사천축협은 교육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해 올해보다 41.8% 성장된 13억여원으로 확정짓고 무허가 축사적법화 지원, 복지사업 지원 증대, 깨끗한 축사환경 만들기, 축산업 생산기반 강화, 현장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에 주력키로 했다
부산경남도지회 강호경 지회장화합과 단결로 지자체·중앙정부 가교 역할도“재임 기간 동안 각 시·군 지부장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축산정책 및 당면 현안들이 한우협회 중앙회 및 시·도 정책에도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재구성되며 그 중심에 선 강호경 신임지회장은 이 같은 의지를 피력했다.강 지회장은 “현재 우리 축산업은 다국간 FTA체결, 국제 곡물가 인상에 따른 사양관리비 증가 및 산지 소 값 하락 등 대내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하지만 지난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민족산업인 한우산업을 굳건히 지켜왔듯 앞으로도 험난한 파고에 맞서 한우산업을 당당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강 지회장은 “이러한 환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지회장 김두경)는 지난 7일 남구 삼산동 1603-4번지 현지에서 울산한우협회 직영 한우프라자를 개점사진하고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울산시지회의 회원 중 12명이 뜻을 같이해 새롭게 문을 연 한우프라자는 1층은 발골 및 정육가공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는 정육점으로, 2층은 소비자들이 구매한 쇠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100석 규모의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울산시지회 한우프라자는 한우 두수의 조절을 위해 전량 울산에서 생산된 암소만을 취급하며 가격 또한 중간유통과정 없앤 1++등급 100g을 기준으로 갈비살 8천900원, 등심은 6천800원, 양념불고기는 2천500원, 국거리는 2천원으로 일반 한우식당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최종 소비자들에게 판
부경양돈조합(조합장 박재민) 직원사진동호회, 매니아포토(회장 최양현) 회원들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김해시 진례면 소재 노인요양원 효능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영정사진 촬영사진을 진행했다.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매년 1회 노인요양원(보현행원) 영정사진촬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매니아포토는 사회환원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유발 및 동호회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올해에 한번 더 영정사진촬영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김관태)은 ‘축산차량 등록제’ 시행에 앞서 지난 22일 김해 농업인회관에서 축산농가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차량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효율적인 가축방역 체계와 방역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축산차량 등록제’는 축산 관계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무선인식장치(GPS단말기)를 차량에 장착 운행토록 함으로 가축전염병 발생시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질병확산방지를 위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이날 김관태 지원장은 축산관련종사자들이 바쁜 현업 중에도 시간을 내어 교육에 열성적으로 임하였다며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 주관에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였으며, 차량종사들 역시 이번 교육을 통해 가축질병의 위험성과 예방 및 방역의 중요성 그리고 차량등록제
부경양돈조합(조합장 박재민)은 지난 16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사진를 개최하고 본점 청사이전을 위한 신축용 부지 취득 고정투자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이로서 부경양돈조합은 48억3천만원의 토지대금을 투자해 서김해 IC인근인 김해시 풍유2지구 도시개발 사업구역내에 1,천78평 신축 부지를 취득, 향후 금융 및 축산물 판매장, 식육식당, 사무실과 대강당 등 조합원들의 이용편익시설과 부경양돈조합 사업규모에 맞는 중앙센터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박재민 조합장은 “내년이면 조합설립 30년이 되는 우리조합은 2010년부터 사업물량이 1조원을 넘을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왔다”며, “사업활성화와 규모확대로 인해 본점청사 신축이란 안건으로 총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진행될 본점 청사 신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