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은 올해 짝수년도 출생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서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전문 건강검진병원의 종합건강검진은 개인이 비용을 부담할 경우 검진비가 높거나 항목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매년 대규모 인원 검진을 조건으로 공개입찰을 실시해 검진비용을 크게 낮췄다.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해 왔다. 축협은 조합원 외에도 검진을 원하는 조합원 가족과 고객이 조합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저렴하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검진에는 조합원 420여 명과 조합원 가족 및 지역주민 약 2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조합원 건강검진은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양중·속초양양축협 조합장)는 지난 9일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타운에서 2026년 첫 협의회<사진>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이 전원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양중 회장은 “지난 2025년은 각 조합마다 여러 난제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경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열린 축산물 경진대회에서 강원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정 강원 축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며 “축협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만큼, 새해에는 더욱 노력해 강원 축산의 경쟁력을 널리 알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업무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가축질병 차단 방역 강화, 축산물 사업장 위생·안전 관리,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생산 증진, 축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의 대표 브랜드 평창대관령한우가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문미란)이 주관한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최종 선정<사진>됐다. 이로써 평창대관령한우는 2004년 제1회 인증 이후 20년 연속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를 열고 한우 18개, 한돈 20개 등 총 28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평창대관령한우를 포함해 총 5개 브랜드가 20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우수 축산물 브랜드는 지자체 추천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학계와 축산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소비자 인지도 조사와 판매장 위생·안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된다. 심사 기준은 공급, 품질, 브랜드 관리, 위생·안전관리 등 4개 부문이며, 세부 평가항목은 한우 24개, 한돈 25개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의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이 상호금융예수금 5천억원을 달성, NH농협중앙회로부터 ‘5천억 달성탑’을 수상<사진>했다. 상호금융예수금 5천억 달성탑 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 평창영월정선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실시됐으며, NH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경록) 김영철 부본부장이 참석해 상을 전달했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일정 규모의 사업량을 달성한 농축협에 수여되는 상으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합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의 관할 구역인 평창군·영월군·정선군은 모두 인구소멸지역으로, 정주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사업 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상호금융 활성화에 매진, 2022년 말 7천억원, 2023년 말 9천억원의 상호금융(수신 및 여신 포함) 사업량을 순차적으로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상호금융예수금 5천억원 달성은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광배 조합장은 “우리 축협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 조합원인 유대환씨(강원 영월군)가 지난 7월 31일 농협안성팜랜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장관상<사진>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NH농협 축산지원부와 한우개량사업소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육종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2025년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전국 한우육종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차로 24농가에서 30두의 후보 씨수소를 선발한 후, 정밀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16두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됐다.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평창영월정선축협 소속 유대환 조합원과 임창용 조합원이 생산한 한우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특히 유대환 조합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선발되며 올해는 장관상까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관내 조합원 두 분이 씨수소를 배출하고, 특히 장관상까지 수상한 것은 큰 자랑”이라며 “이는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이며, 축협도 자체 보유한 우량 송아지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한우 개량에 더욱 힘쓰고, 축산 농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 11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1대 상임이사로 안준태 후보자(현 제10대 상임이사, 사진)를 재선출했다. 안준태 당선자는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출신으로, 1992년 평창축협에 입사해 31년간 지점장, 신용상무, 관리상무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2023년 제10대 상임이사에 선출된 바 있으며, 이번에 연임에 성공해 조합의 안정적인 경영 연속성을 이어가게 됐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영 능력을 입증한 안 당선자는 지점별 경영협약 평가에서 수차례 상위권에 입상했으며, 신용상무 및 관리상무로 재직하며 농협중앙회 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 2회, 우수상 3회를 수상해 우수경영자상을 받는 등 내·외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0대 상임이사 임기 중에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인력 재배치, 사업부서 개편, 비용 절감 등 과감한 경영혁신을 단행해 조합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리더십을 입증했다. 이번 경영계획서를 통해 안 당선자는 ▲신용사업량 9천500억원 달성 ▲대손충당금 150억원 적립 ▲조직 및 인적 쇄신 ▲계약사육제도 정착 ▲공정한 인사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 10일 영월군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임원 및 경영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경영자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7차 정기이사회와 병행해 진행됐으며, ▲조합사업의 공유를 통한 복지조합 구현 ▲임원 및 경영진 간의 소통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주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사회 종료 후 이어진 세션에서는 각 부서의 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 목표 달성 방안, 중장기 발전계획 등이 발표됐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조합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합원 실익 증진, 효율적 조합 운영, 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전략을 구체화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및 경영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건전결산을 반드시 달성하고, 조합원이 잘 사는 복지조합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본부장 김경록)와 함께 지난 12일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 사업<사진>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장석만 농협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김태운 농협 평창군지부장, 유지섭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및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평창군 평창읍의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에 암송아지 한 마리를 전달하며 희망과 나눔의 뜻을 전했다. 특히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암송아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료 30포를 추가로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12월 평창읍의 한 축산농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평창군에서 꾸준히 나눔이 실천돼 왔다. 고광배 조합장은 “한우산업 기반 붕괴는 소규모 번식농가의 폐업에서 비롯된다”며 “축산업의 규모화도 중요하지만, 중소규모 농가 중심의 생산기반 확대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 5월 2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우 사육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All-Care 컨설팅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소수 농가에 한정해 진행되던 현장 중심 컨설팅을 확대해, 다수 농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큰 특징이다.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두 명의 전문가가 각각 전문 분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덕임 박사(진코아컨설팅 대표)는 ‘번식우 사양관리 및 정액 구별법’을 주제로, 박중국 박사(농협사료)는 ‘암소비육 사양관리 및 등급률 향상’을 주제로 실질적인 사양관리 기법과 등급 향상 방안을 전달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조합원이 잘사는 복지조합’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및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이사 고광배)은 최근 강원 평창군·영월군·정선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 500여 명에게 다리마사지기를 전달<사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농어촌 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지역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평창·영월·정선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으며, 각 지역에서 따뜻한 식사 자리를 함께 마련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고광배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사진)은 지난 7일 대관령한우타운에서 전·현직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합이 위기경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협동조합의 근간인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조합원이 잘 사는 복지조합’ 구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준태 상임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조합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수익구조 조성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리·신용·경제 등 각 사업 부문의 미래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종사 직원 200명 이하 조정을 목표로 한 재배치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신용사업 1조 원 조기 달성 및 대손충당금 200억원 적립을 통해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한계사업장으로 평가되는 위탁생축장은 일몰제를 계획대로 진행하며, 브랜드 사업은 축산농가와의 계약 방식을 전환해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축경매시장과 TMR 공장 등 적자 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고정자산 투자는 하지 않을 방침을 공식화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조합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 7일 전·현직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관령한우타운에서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기경영을 통해 조합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앞으로 조합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협동조합의 근간인 조합원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잘 사는 복지조합’ 구현에 함께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안준태 상임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에서는 ‘조합원이 잘 사는 복지조합’을 만들기 위해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조성하는 것이 선결조건임을 역설하고, 관리, 신용, 경제 등 각 사업별로 미래의 사업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안준태 상임이사는 “종사직원을 200명 이하로 조정하는 재배치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형성을 위해 신용사업 1조원 조기 달성은 물론 대손충당금 200억원 적립으로 미처 예상치 못한 손실에도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계사업장인 위탁생축장은 현재 진행중인 일몰제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브랜드는 축산농가와의 계약방식 전환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조합원의 손실로 귀결될 가축경매시장과 TMR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