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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내년에도 써코백신 관납사업 지속될 듯

농식품부, 지원규모 올해와 같은 300억 편성…구입비 40%만 농가 부담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기재부에 사업안 제출…하반기 국회서 결정

양돈농가들은 내년에도 원래 가격의 40%만으로 써코바이러스 백신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써코바이러스 백신 관납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가기로 하고, 사업추진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농식품부와 기재부는 정부안을 확정해 국회에 내놓을 계획이다.
내년 써코바이러스 백신 관납사업은 올 하반기 국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부안대로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가 제시하고 있는 내년 써코바이러스 백신 관납사업 추진안은 올해와 똑 같은 300억원 규모.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30%씩 총 180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40% 120억원은 농가들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다만, 분기마다 농가들로부터 백신 수요조사를 했던 올해와 달리, 내년의 경우에는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수요조사를 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써코바이러스 백신 관납사업이 올해 양돈생산성 향상을 이끌었다고 판단, 관납사업을 지속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과 맞물려 써코바이러스 백신 관납사업을 ’13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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