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회갑연은 지난해 조합 사정상 실시하지 못해 부산지역 최상호 조합원을 비롯해 1947년생 16명과 진주지역 오관용 조합원을 비롯한 1948년생 21명 등 총 3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박재민 조합장은 “부경양돈조합이 오늘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양돈인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었다”며 “인생의 시작은 60부터라고 하듯이 새로운 설계로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 회갑연은 지난해 조합 사정상 실시하지 못해 부산지역 최상호 조합원을 비롯해 1947년생 16명과 진주지역 오관용 조합원을 비롯한 1948년생 21명 등 총 3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박재민 조합장은 “부경양돈조합이 오늘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양돈인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었다”며 “인생의 시작은 60부터라고 하듯이 새로운 설계로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