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사업본부 이상창 본부장은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돈(임신·포유돈)을 포함해 육성·비육돈 사료에 삼투압조절기능 및 해열효과가 있는 첨가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사료의 섭취량 저하와 고온으로 인한 영양소 손실을 우려해 비타민을 전제품에 5~10% 증량했으며 하절기 식욕 저하 방지를 위해 감미제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
사료사업본부 이상창 본부장은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돈(임신·포유돈)을 포함해 육성·비육돈 사료에 삼투압조절기능 및 해열효과가 있는 첨가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사료의 섭취량 저하와 고온으로 인한 영양소 손실을 우려해 비타민을 전제품에 5~10% 증량했으며 하절기 식욕 저하 방지를 위해 감미제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