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옥수수나 수수 등 봄에 파종하는 대표적 사료작물의 재배에 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경남농기원은 옥수수의 경우 파종시기가 늦으면 생육기간이 짧아 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남부지방의 경우 4월 상순, 늦어도 중순 전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생육을 좋게 하기 위해 10a당 질소 20kg, 인산 15kg, 칼리 15kg을 시비하고, 특히 석회와 퇴비를 함께 주면 더욱 수량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옥수수나 수수 등 봄에 파종하는 대표적 사료작물의 재배에 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경남농기원은 옥수수의 경우 파종시기가 늦으면 생육기간이 짧아 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남부지방의 경우 4월 상순, 늦어도 중순 전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생육을 좋게 하기 위해 10a당 질소 20kg, 인산 15kg, 칼리 15kg을 시비하고, 특히 석회와 퇴비를 함께 주면 더욱 수량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