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도드람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도드람 구독 서비스’는 생육 제품부터 간편식(HMR),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주차별로 다르게 구성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1주차에는 무항생제 목심 등 구이용 부위 ▲2주차에는 24시간 숙성 칼집 양념 구이와 실속형 삼겹·목심이 제공된다. 뼈해장국, 치즈돈까스 등 인기 가공식품도 포함돼 구독자로 하여금 매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다.
구독 회차에 따라 가격도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정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회차 연속 구독 시 3%, 3회차부터는 5%의 추가 할인을 제공, 장기 구독자 일수록 만족도가 높다.
이같은 ‘도드람 구독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쇼핑행태가 필요한 순간 즉각 구매하기보다, 일정 주기에 맞춰 소비를 미리 준비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도드람양돈농협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식품업계 역시 구독 서비스가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트렌드에 부응하는 다양한 전략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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