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8월 9일~14일 대전...50여개국 1천여명 참석 '세계 권위'
국제학술대회 운영 협력...대전 글로벌 학술도시 위상 제고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 조직위원회, 대전광역시, 대전관광공사가 지난 8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회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 ICoMST)는 식육과학 분야 세계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매년 전세계 50여개국에서 1천여명 축산, 식육과학자, 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ICoMST 2026는 오는 8월 9일~14일 우리나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ICoMST 2026 주선태 대회장(경상국립대 축산학부 교수), 진구복 공동대회장(전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교수), 조철훈 조직위원장(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장애라 사무총장(강원대 동물응용과학과 교수), 최성아 대전광역시 부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ICoMST 2026 추진과정에서 유기적 업무연계 △참석자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대전광역시 위상 강화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서 협력이다.
이에 따라 ICoMST 2026 조직위원회는 주관기관으로서 학회 참석자들에게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대전광역시 매력과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대전광역시는 후원기관으로서 ICoMST 2026 성공에 필요한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조한다.
대전관광공사는 지원기관으로서 인적·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조철훈 조직위원장은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 ICoMST 2026을 세계 수준의 학술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성아 대전광역시 부시장은 “대전이 글로벌 학술도시이자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행정·재정적 측면에서 아낌없이 지원, 대전을 명실상부 국제 학술도시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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