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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축산 경쟁력 조사료…현장을 바꾸는 장비들> 대동

자율주행·AI 기반 스마트 농업 혁신 주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미래 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단순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미래 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1947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시작, 국내 최초 농기계 보급으로 농업 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한 기업으로 2000년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 라인업 확대로 북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토종기업이다.
2020년 ‘미래 농업 글로벌 선도 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정밀농업·자율주행 이앙기 출시했으며 AI 챗봇 서비스 ‘AI 대동이’, 농업용 운반 로봇, NEW HX트랙터, GX 트랙터 등 4월 출시할 4단계 자율주행 트랙터 등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형 트랙터 NEW HX 시리즈

 

유압 효율 향상…고출력 대형작업 성능 강화
자율주행 기능 적용…운전 피로도 크게 줄여


경지 면적이 넓어 작업시간이 긴 대형 수도작 및 축산농가를 겨냥해 작업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운전 편의 신기능을 채택했다. 2021년 출시한 HX 모델의 작업 성능 및 기대 관리 기능을 일체 반영해 뛰어난 작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NEW HX는 클러치 페달을 떼는 조작 강도와 상관없이 일정 속도로 출발해 급출발을 방지하는 ‘컴포트 클러치(Comfort Clutch)’, 제동을 위해 클러치 페달을 조작해야 해야 하는 일반 트랙터와 달리 브레이크만으로 완전 정차가 되는 ‘이지 스탑(Easy Stop)’ 기능을 탑재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작업 상황에 맞춰 핸들의 회전수를 선택해 최소 조향으로 최대 45도까지 좌·우 선회가 가능하게끔 하는 ‘SS턴(Speed Steering)’(일부 모델 적용)으로 운전 피로도를 최대한 낮춘 것도 장점이다.
자율주행 1단계에 해당하는 직진 자율주행 기능(옵션)을 채택해 작업 성능도 뛰어나다. 이 기능으로 지정 구간에서 트랙터가 자동 직진해 직선 작업을 요구하는 고랑 및 두둑 형성, 집초 및 베일 작업 등에서 핸들 조작 없이 빠르고 쉽게 일을 할 수가 있다. 지정 구간 이탈 시 경고음과 함께 기어가 중립으로 자동 전환하는 안전 기능으로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142마력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힘, 고부하 작업에서 최적의 유압 및 유량 공급으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연료까지 절감하는 로드센싱 유압시스템, 작업 및 주행 중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고 버튼 또는 액셀러레이터 조작으로 8단 변속하는 ‘오토 파워시프트’ 기능으로 고출력의 힘든 작업도 수월하게 끝낼 수 있다.

 


■프리미엄 중형 트랙터 GX

 

3단계 자율작업·손쉽고 빠른 변속 가능
원격 관제 통한 진단·점검 서비스 제공


국내 대형 농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농업 및 생활 원예 수요가 견고한 해외 유틸리티 트랙터(60~80마력 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4년간 약 20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하이테크(Hi-Tech)’ 기반으로 개발한 트랙터 특징으로 ▲하이테크 작업 편의에 직진, 선회, 작업 제어가 가능한 3단계 자율작업 기능(옵션)을 제공해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다양한 운전 편의 기능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우선, 기어 조작 없이 버튼 또는 액셀러레이터 조작만으로 주 변속이 가능해 손쉽고 빠르게 변속할 수 있는 ‘파워시프트(P-Shift)’를 제공한다. 여기에, 클러치 조작 강도와 상관없이 일정 속도로 출발해 급출발을 방지하는 ‘컴포트 클러치(Comfort Clutch)’와 일반 트랙터와 달리 클러치 조작 없이 브레이크로 정차하는 ‘이지 스탑(EASY STOP)’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승차감 및 시인성 극대화에 초점을 뒀다. 먼저 공기 현가장치 시트 적용과 방진 구조 개선 및 흡음재를 강화해 소음과 진동을 각각 11%, 50% 감소시켰다. 여기에, 자동차에 적용되는 전자식 자동 에어컨 시스템 채택 및 송풍구 위치를 핸들 하단 대시보드로 변경해 운전자의 정면 풍으로 냉 온풍 체감 효과를 높였다.
야간작업 시 작업자에게 넓은 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LED 헤드램프와 후미등을 제공해 고급스러움과 작업 편의성을 더했다.
실내는 환기와 문의 개폐가 수월한 5주식(유리창 5개) 케빈과 전방 로더 수시 확인하는 것을 고려해 아치형 전방 윈도우와 대형 투명 썬루프를 채택해 작업 시야를 최대한 확보했다.

 

▲제품 원격 관리 기능을 강화한 GX는 대동의 농업 솔루션 플랫폼 ‘대동 커넥트(Connect)’앱을 통해 차량 관제(홈 기능), 원격제어, 차량 관리, 작업일지, 안심 구역, 긴급 호출, 부품교역, 스마트 원격 진단 등 농기계 원격 관제 및 정비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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