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배용석)은 지난 5일 빌라드지디 안양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안양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1조9천5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54% 성장했으며, 대출금도 1조7천14억원으로 8.71%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판매·마트·가공·구매사업 등에서 2천76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총 사업량은 3조8천631억원을 기록했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는 35억5천만원을 집행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500만원이며, 전기 이월금 11억6천400만원을 합한 41억6천900만원 가운데 16억6천800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용석 조합장은 “안양축협은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권익 신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수익을 확대해 조합원에게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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