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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협, 클린뱅크 ‘골드’ 인증

연체율·부실채권비율 0% 등 엄격 기준 충족
“임직원들 노력 결실…내실경영 지속적 추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전국 농·축협의 연체율 증가로 경영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이어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탄탄한 내실경영을 입증했다.
대전축협은 지난 1월 30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박재명 농협 대전지역본부장으로부터 클린뱅크 골드등급 인증서를 수여<사진>받았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 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조합에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낮은 연체율과 고정이하 비율 0% 달성,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클린뱅크 달성 조합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전축협의 이번 인증은 자산 건전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창수 조합장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클린뱅크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영 안정성을 강화해 고객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축협은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당기순이익 36억4천만원을 달성하며 자산 건전성과 수익성 제고, 내실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조합경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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