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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돈육수입 두달 연속 감소

11월 2만7천톤. 전월보다 10.8%↓…전년 보단 22.2%↑
미국산 비중 더 높아져…‘할당관세’ 브라질산 증가세 지속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고기 수입량이 2개월 연속 감소하며 지난 11월 한달간 3만톤을 밑돌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1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2만6천969톤으로 전월의 3만235톤 대비 10.8% 줄었다.

올들어 돼지고기 수입량이 3만톤에 미치지 못한 때는 1월과 8월 뿐이었다.

다만 지난해 같은기간의 2만2천70톤 보다는 22.2% 증가했다.

지난 11월 수입된 돼지고기를 원산지별로 살펴보면 미국산이 9천327톤으로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스페인산 4천51톤, 캐나다산 3천917톤, 칠레산 2천196톤, 브라질산 1천300톤의 순으로 수입이 됐다.

이 가운데 브라질산의 경우 육가공품 수입 원료육에 대한 정부의 할당관세 조치가 올해 말 수입분까지 적용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1만2천483톤, 앞다리가 1만684톤이었다.

이에따라 올해 수입된 돼지고기는 지금까지 모두 41만598톤으로 사상 최대량이 수입됐던 지난해 같은기간의 42만7천549톤 보다는 4.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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