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축산신문 기자]
<인사> ■대한수의사회=(승진)▲상무 오근호 ▲주임 정재원 <이상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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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 정규성 조합장<사진>이 혁신적인 조합 경영과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혁신 국민 대상’을 수상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양평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조합 경영 혁신,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 구축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협 구현에도 적극 나서왔다. 특히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전문 판매장을 개장하고, 축산농가 지원사업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축협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평축협은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축협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정규성 조합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구례축협(조합장 최정범)은 지난 3월 23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2026년도 조합원 전이용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현창 전남도의원, 곽형환 농협 구례군지부장, 장무강 농협 전남본부 축산사업단장, 나동훈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장, 정재훈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전남지역 축협 조합장, 조합 임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정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과 관심 덕분에 경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저비용·고효율 경영과 고부가가치 축산물 생산,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한 개량을 추진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출자금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난해 조합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조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이 9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에 이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BEST-CEO상을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BEST-CEO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와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3월 17일 김포축협에서 열렸으며,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이 직접 방문해 임한호 조합장에게 상을 전달했다. 김포축협은 농협생명 평가에서 보험사업 성장성과 건전성, 조직 운영의 효율성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내실 경영, 조합원 중심 서비스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보험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으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나서 왔다. 임한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경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현재와 미래 수익구조를 비교 분석하며 향후 한우 산업의 수익 여건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음을 공유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농장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은 결국 ‘생산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슬기로운 한우생활’ 유튜브와 우사랑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강기웅 원장이 연사로 나서 번식우 수태 관리와 송아지 호흡기·설사 질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번식 성적 개선과 송아지 초기 폐사율 감소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 포인트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2026 천하제일의 제안’을 주제로 비육우 전략과 신제품 방향성을 소개했다. ‘튼튼한 육성우, 탄탄한 마무리’를 키워드로, 육성 단계부터 출하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최근 한우 산업은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감소, 국제 곡물가와 환율 상승, 조사료 수급 및 품질 저하 이슈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 놓여 있다. 여기에 한우 개량이 지속되며 도체중이 증가하는 등 생산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고급육 생산을 위한 정밀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이 정밀 사양관리와 품질 중심의 가치 창출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일본 화우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 적용 사례와 관리 전략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1부에서는 기무라 노부히로 박사가 ‘육우·소고기와 나’를 주제로 화우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생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2부에서는 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동원팜스만의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농가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경탁 대표이사는 이날 미팅에서 “이번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 캠페인은 우리 동원팜스가 단순한 사료 공급자를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강력한 파트너로 인식될 중요한 기회”라며,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돈 ‘드림맥스’…발효과학으로 모돈 회전율 극대화 양돈 부문에서는 질병과 기후 변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돈 관리’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돈PM 이용일 박사는 “ASF, PRRS 등 질병 여파와 2025년 폭염 후유증으로 양돈 공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기 셰프가 한돈홍보를 맡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안성재 셰프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돈 가치를 재조명하는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도 널리 알려진 안성재 셰프는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식재료의 본질과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돈 수출 런칭행사에 참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해외 현장에서 한돈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해 온 만큼, 이번 캠페인에서도 설득력 있는 메시지 전달이 기대된다. 한돈자조금은 안성재 셰프를 홍보대사로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품질·고단백의 한돈을 단순 소비 식재료를 넘어, 풍미와 활용도가 뛰어난 식재료로 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를위해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4월18일에는 본격적인 TV 캠페인에 앞서 프리런칭 광고가 선공개되며, 이후 본편 광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한우(조합장 엄경익)가 중동 미식의 심장부인 두바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횡성축협한우를 주메뉴로 한 두바이 프리미엄 레스토랑인 ‘HANU’가 ‘2026 세계 101대 스테이크 레스토랑(The World’s 101 Best Steak Restaurants)’에서 세계 28위(중동 1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24일 밝혔다. ‘2026 101대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런던의 ‘어퍼 컷 미디어 하우스’의 주관으로 전 세계 수천 개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대상으로 육질, 커팅, 서비스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이번 발표에서 ‘HANU’는 한우(횡성축협한우)를 선보이는 곳으로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에서 직송된 한우의 섬세한 마블링과 깊은 감칠맛이 전통 숯불 그릴 기술을 만나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창적인 스테이크를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그동안 글로벌 스테이크 시장은 일본의 와규나 미국의 블랙앵거스가 주도해 왔다. 이번 ‘HANU’의 28위 진입은 횡성축협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거친 한우가 세계 최고급 식재료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HANU’는 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사진>’을 개최하며, 경쟁력 확보 방안 확산에 나섰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진은 매년 포텐셜데이를 통해 우수 농가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월부터 3월까지 권역별로 진행됐다. 이천 권역은 여주 썬밸리 호텔, 서부 권역은 광주 제이아트웨딩홀과 대전 인터시티호텔, 영남 권역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 서승완 비육우PM의 시장 전망 및 ‘MORE THAN’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선진 축우기술연구소의 한우 데이터 활용 방안과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선진은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시스템과 검증된 제품력, 현장 밀착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장별 성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제시했다. 선진은 지난 3월 17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우석농장 우수 농장의 날<사진>’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선진 사료의 정밀 영양 기술력을 증명해 보였다. 최근 한우 시장에서는 ‘고품질 한우 사양’이 농가 수익의 결정적 요인이 됨에 따라 정밀 영양 설계가 가능한 자가 TMR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진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우석농장의 사례를 통해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사양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인 우석농장(대표 이상만)은 TMR을 하는 기존 농가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대다수 농가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식품 부산물을 섞는 것과 달리, 우석농장은 부산물을 과감히 제외하고 ‘선진 배합사료 100%와 조사료’만을 활용하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TMR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우석농장의 TMR 방식은 세 가지 측면에서 혁신적인 효율성을 증명했다. ▲ 첫째, 원료 수급의 안정성이다. 수급이 불안정하고 품질 편차가 큰 부산물을 배제함으로써 사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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