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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나서

내년부터 4년간 25농가 3천두 사육규모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강원도 양양군이 스마트 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에 나선다.
양양군에 따르면 ICT 시범단지 조성은 기존 축산의 한계를 보완하고 첨단시설 장비, 정보통신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축산경쟁력 높이는 최적화된 사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양양군과 양양군한우협회, 속초양양축협, 한우사육농가가 주도적으로 2020년 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5ha부지 내 5만3천㎡ 규모(3천두·25호)의 한우 단지 1개소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양양군은 퇴·액비 공동자원화 설비, 냄새 없는 축산환경, 자동 방역, 출입기록 전산화 등을 갖추고 가축질병 예방, 정보통신기술(IC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첨단축산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은 ‘ICT 시범단지 조성’을 통해 마을 내 축사를 정비하고 환경민원 해소와 분뇨 처리, 조사료 생산의 협동작업 공동사용으로 노동력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