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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산업 상생의 미래비전 공유의 장

24일 옥천서 ‘전국 육계인 전진대회’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육계농가와 계열화사업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는 오는 24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한국육계협회 주최,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 주관으로 ‘2019 전국 육계인 상생협력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계산업 비전선포식에 이어 육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장관상 3명, 협회장장 8명), 축하공연, 가수왕 선발대회와 그에 따른 시상식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육계협회 김상근 회장은 “현재 육계산업은 공급과잉으로 인해 경영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값싼 수입 닭고기의 국내시장 잠식이 가속화 되면서 산업기반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이에 전국 육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협력 다짐을 통해 상생을 넘어 더불어 도와가는 공생의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하고 함께 당면 과제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 육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